이제 18개월로 접어드는 여아를 둔 엄마입니다.
둘째구요. 처음 태어날때부터 잠을 지독하게 자지 않아
정말 힘들었는데 돌 지나면 괜찮거니 했는데
낮잠을 잘 안자고 자더라도 엄청 떼를 쓰네요
그리고 밤에 잘때도 떼를 쓰면서 그리고
잠 오는 눈을 후비면서 자질 않으려고 해요
그리고 일상생활에서도 저 없으면 울면서 바로 찾고
다른 사람들은 거부해서 정말 힘들어요.
왜 그럴까요?
그 이유가 먼지 아신분 게시나요?
정말 정말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댓글 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140130 |
방법 좀 알려주세여~~
![]() | 미나 | 2025.04.11 |
140129 |
첫 전집,생활창작,국내창작등 좋은책 추천해주세요
![]() | 꽃초롱 | 2025.04.11 |
140128 |
절충형 유모차 어떤게 좋을까요~
![]() | 글길 | 2025.04.11 |
140127 |
방에 붙이는 거울
![]() | 똥덩어리 | 2025.04.11 |
140126 |
명작동화 고민중이에요.
![]() | 솔로 | 2025.04.10 |
140125 | 영어책요~~ | 도담 | 2025.04.10 |
140124 | 둘째아이 창작책 고민하네요. | 로지 | 2025.04.10 |
140123 | 감기중에 홍삼... | 퐁당 | 2025.04.10 |
140122 | 논술책 알아봐요 | 살랑살랑 | 2025.04.10 |
140121 | 명작 꼬네 어떤가요? | 해사랑해 | 2025.04.10 |
140120 | 말문 틔이고. | WhiteCat | 2025.04.10 |
140119 | 과학그림책 | 유라 | 2025.04.10 |
140118 | 뉴씽씽영어 어디서 구입가능한가요? | 채움늘 | 2025.04.10 |
140117 | 타일 교체해야 하는 건가요? | 흰우유 | 2025.04.10 |
140116 | 대화로 이야기해요 | 미즈 | 2025.04.09 |
140115 | 수학동화 어떤책들로 보여주셨어요 | 푸른잎 | 2025.04.09 |
140114 | 책지르기 너무 고민되요. | 하예 | 2025.04.09 |
140113 | 밤비노-밤비노 하다 딴 짓 | 유메 | 2025.04.09 |
140112 | 삼부커즈 사용방법이여~ | 한샘가온 | 2025.04.09 |
140111 | 리듬북 뉴룩앤씨 | 황예 | 2025.04.09 |
140110 | 식탁매트 ...필요할까용? | 남자 | 2025.04.09 |
140109 | 이제곧 돌인우리 아기 | 월향 | 2025.04.09 |
140108 | 막 가입했어요^^; | 회사원 | 2025.04.09 |
140107 | 애들아 안녕? | 네코 | 2025.04.08 |
140106 | 오랜만에 하는 미니루크 | 연하얀 | 2025.04.08 |
140105 | 페인트로 주방에 창문틀 색깔 바꿀려고요.. | 꽃햇님 | 2025.04.08 |
140104 | 붙박이장의 실용성? | 모람 | 2025.04.08 |
140103 | 돌쟁이 울 아들 밥 잘 안먹어요 | 참이삭 | 2025.04.08 |
140102 | 철학동화요~ | 볼수록매력 | 2025.04.08 |
140101 | 안마의자 유니드클래식의자 커버링 가능한가요? | 딥핑크 | 2025.04.08 |
140100 | 점포루 싸게 사는 사이트 없을까염 | 모이 | 2025.04.08 |
140099 | 폐자제 어떻게 버리나요? | 알찬해 | 2025.04.08 |
140098 | 리더십동화와 탄탄수학으로결정했어요~ | 로운 | 2025.04.08 |
140097 | 젖병 추천좀 해주세여 | 가시 | 2025.04.07 |
140096 | 고깔모자의 주인은 어디로?? | 목화 | 2025.04.07 |
140095 | 인사드립니다... | 파란 | 2025.04.07 |
140094 | 초등학교 질문이요. | 달님 | 2025.04.07 |
140093 | 영어놀이학교?? | 우시 | 2025.04.07 |
140092 | 아일랜드 식탁의자 추천해주세요~^^ | 제나 | 2025.04.07 |
140091 | 꼬네상스책 어떤가요? | 영빈이 | 2025.04.07 |
2022-03-14 09:14:39
저희 아기도 졸려우면서 안잘려고 갖은 떼를 다 썼어요.전 그래서 이해를하는지 안하는지 모르겠지만 낮잠 잘 시간이 되면 \서윤아 이제 낮잠잘 시간이야\하고 먼저 얘길해주었어요.그리고 제가먼저 침대에 가서 눕고 안잔다고 울고 떼써도 그냥 모른척하고 자는척했어요.그렇게 몇번 했더니 자기가 자야한다는걸 알더라구요.그다음부터 \낮잠 잘시간이예요.침대로 올라가세요\하고 얘기하면 자기가 먼저 침대올라서 눕고 책가져와서 책읽어주고 노래도 불러주고 그렇게해서 낮잠 재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