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것이 좋겠죠...ㅎㅎ
34개월이면...영어서적중에 런투리드, 너셔리라임즈앤송즈 이런 것도 괜찮아요...
다만 엄마가 활용을 해 주어야하니 그 점은 깊이 생각을 하셔야 할 것 같아요.
그냥 읽기 책을 원하신다면 프뢰벨 테마동화도 괜찮을 것 같구요.
몬테 창작 읽는다면 조만간 좋은 동반자가 될거에요.
아님 장녀관찰이 없으시니 자연관찰로 프뢰벨 자연관찰을 들이시는건 어떨까 싶구요.
웅진땅친물친이 좋긴 한데 길게 보신다면 프뢰벨을 추천할께요.
아주 거금을

우왓 예^^ 가격이 되는 것들로 갑자기 생각하려니 정말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래도 왠지 죄송한 마음에 가격을 어디까지 잡아야 할런지도 몰겠구..
암튼 말씀해주신 책 위주로 검색해볼께요^^ 런투리드는 아직 어린것 같은데 사실 남편이 영어전집을 이 기회에 들이라고 하는데..ㅋ 암튼 주신다고 해도 고민인 제가 문제인가봐여 ^^

우~와 멋진 시어른들이시네요..
저희 어른들은 아마 생각도 못하실꺼예요..
부러워요~~

아궁^^ 늦은 시간 답글 감사드립니다^^
사주신다고 하니 더 고민되여^^ ㅎㅎ

씽씽영어 없으면 씽씽영어 추천해주고싶어요..
전 며칠안됐는데..대박날거 같아..이렇게 자랑하고 다니네요..
아이가 넘 좋아해서요~

우와~ 정말 멋지신 시부모님이세요.
옷사주시는 분들은 봤어도 책 사주신다는 분들은 잘 없으시던데...

만약 제 경우라면 프뢰벨 테마동화라고 말씀드리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