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필수라고 말하긴 그렇지만..남자아이들이 더 좋아하는거 같더라구요.
아무래도 아이들이 초등학교저학년까지 오래 볼수 있는거 하나는 들여주심이 좋을듯한뎅..ㅜ.ㅜ
저두..아직 21개월 아들 하나뿐이라서..초짜엄마라서..ㅋㅋ

코지님 계시네요..시댁 안가셨어요? ^^ 발이 안떨어지져..ㅋㅋ
전 자연관찰 있어야한다고 생각해요.. 요즘 울아들 자연관찰 한개씩 보곤하는데..
질문이 많아져서 책을 안보면 다갈켜 주기도 힘들어요..
앞으로 더할텐데...또 밖에 나가서 다 볼수 없으니깐 책으로의 체험도 필요한거 같구요..
그래서 있는게 더 좋을거 같아요...^^

낮에 시댁갔다가 좀전에 왔어요..30분 거리거든요..어차피 설날에 가서 자게되고..2주후..아버님 생신이라서 또 가거든요..^^

아....자고 오는게 아니라서 그나마다행이네요..ㅋㅋ
전 이제 아들좀 재우고 올라구요... 아마 내년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ㅋㅋ

ㅋㅋㅋ.현호맘님..그러게요..내년에 뵈요..ㅎㅎㅎ 우리또..실시간댓글?^^
맞아요..자고 왔음..저 돌아버렸을거예요..~

저도 자연관찰 책은 강추 드립니다. 그리도 초등학교에서 가끔 가지고 오라고도 한다고 들었어요.

자연관찰은 필수인것 같은데...울 딸같은경우는 항상 자연관찰이랑 연계해서보는 습관이 들여져서*^^*

자연은 정말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전 명꼬자연으로 넣어줬는데 큰아이 숙제에도 아주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요.

저두 명꼬 주문하고 기다리는 중인데
언니한테 들으니 조카가 지금 초1인데 자연관찰 아주 유용하대요..
학교 숙제 할 때 많이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한 질 괜찮은 거 가지고 있음 초등 저학년까지 유용하게 쓰일 거 같아요.

저도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명꼬 거의 5개월 고민하다가 이번에 들여줬는데21개월 우리 딸 정말 좋아합니다. 다름 창작책이나 그림책.. 그리고 티비나 그런데서 동물이나 식물나오면 바로 찾아서 가지고 오지요.. 정말 자연관찰은 필수인듯 싶어요.. 저는 여아라 좋아할까 하고 고민했었는데 울 딸 아주 좋아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