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10개월 되었는데요 어릴때는 이유없이 울지도 않더니 커가면서 짜증을 많이 내고 이유없이 울어요 첫아이라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댓글 4
-
보예
-
캔서
정말 잉가 이유없이 울고 그러면 힘들더라구요 ㅜㅜ
근데 분명히 이유가 있긴 있는걸꺼예요~~
엄마가 모르는 것뿐이지요~~
아이가 왜 그러는지 잘 관찰해 보세요^^ -
장미
동감이요.
근데 크면 점점점점 더해요.
말하면 더 심하다는.. -
꽃가을
리틀성경동화 한번 알아보세요.. 저도 .. 다는 아니고 몇권 아이들에게 읽어주는데요..
마음이 편해지는 면이 있어요.. 깊은 생각을 하면서도 마음속 깊이 사랑받는 느낌을 주는 책이어서
엄마의 눈빛으로 .. 아이랑 같이 한번 읽어줘보세요.. 성경읽으면 엄마도 맘이 편해지더라구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140130 |
BLB 동화?
![]() | 바다 | 2025.06.19 |
140129 |
아기 영양제 ..비타민
![]() | Isolation | 2025.06.18 |
140128 |
책지르기 너무 고민되요.
![]() | 하예 | 2025.06.18 |
140127 |
남자 바지걸이 추천좀 해주세요
![]() | 해길 | 2025.06.18 |
140126 |
집을 꾸며보려고 합니다
![]() | 멀랑깔랑 | 2025.06.18 |
140125 | 명작 꼬네 어떤가요? | 해사랑해 | 2025.06.18 |
140124 | 육아정보공유함께해요~~~ | 파라나 | 2025.06.18 |
140123 | 두살짜리아가맡길만한곳 | HotPink | 2025.06.18 |
140122 | 고기를 안먹어요 | 한내 | 2025.06.18 |
140121 | 아이가 첫과학동화로 꿈땅을 어떨까요? | 상처주지마 | 2025.06.18 |
140120 | 돌지났는데.. | 찬솔큰 | 2025.06.17 |
140119 | 편식 고치는데 도움이 되는 책 | 날개 | 2025.06.17 |
140118 | 울 큰철이가요~ | 목련 | 2025.06.17 |
140117 | 어떻게들 활용해 주세요? | 데빌의눈물 | 2025.06.17 |
140116 | 어린이집 가기전 간단한 아침식사 메뉴 알려주세요~ | 원술 | 2025.06.17 |
140115 | 똘망 질렀어요~~ | 리리 | 2025.06.17 |
140114 | 만나서 반가워요 ^^ | 흰양말 | 2025.06.17 |
140113 | 실리 미국 제품 한국에서 구입하려면 얼마나 드나요??? | 갤2 | 2025.06.17 |
140112 | 글뿌리 영어 II 이벤트 | 핑1크캣 | 2025.06.17 |
140111 | 이번엔~` 맞았을까요? | 으뜸 | 2025.06.17 |
140110 | 융판으로 환경판 만들때 배경 무슨 색이 좋을까요?//자석판두요... | 늘다 | 2025.06.17 |
140109 | 뉴월베북 창작동화 궁금해요 | 콩알눈 | 2025.06.17 |
140108 | 첫 자연관찰책 사려는데 어떤게 좋을까요? | 벤자민 | 2025.06.17 |
140107 | 밤비노-새 책 탐색전 | 베레기 | 2025.06.17 |
140106 | 낮에 산책해도 되겠죠 | 찬들 | 2025.06.17 |
140105 | 여섯살 수학동화 추천해주세요. | 양자리 | 2025.06.17 |
140104 | 씽크대 시트지붙이는거요~ | 카프리콘 | 2025.06.17 |
140103 | 교구 활용해보려구요~ | 다스리 | 2025.06.17 |
140102 | 책 결제하고 왔어요.. | 초시계 | 2025.06.17 |
140101 | 경주에 벽걸이티비 설치해주실수 있으신분 | 밤 | 2025.06.17 |
140100 | 밤비노하고 가베로 놀고^^ | 카제 | 2025.06.17 |
140099 | 배관공사후 보일러테스트 | 콩쑨 | 2025.06.17 |
140098 | 틱증세... 앓고 있는 아이 있으신지요. | 하림 | 2025.06.17 |
140097 | 두돌된아가 턱을 부딪쳐서 비대칭인데 괜찮아질까요? | Aileen | 2025.06.17 |
140096 | 한자동화 찾아요~ | 너의길 | 2025.06.17 |
140095 | 새우 볶음밥 | 널위해 | 2025.06.17 |
140094 | 한얼 리더십동화 괜찮은가요? | 휘율 | 2025.06.17 |
140093 | 홈스쿨링~^^ | 로지 | 2025.06.17 |
140092 | 방에 붙이는 거울 | 똥덩어리 | 2025.06.17 |
140091 | 헤어핀요?? | 후회중 | 2025.06.17 |
2022-03-06 14:04:47
아이들 감정이 생기면서 더 그러더라구요
본인은 엄마,아빠한테 의사를 표현하지만 엄마,아빠는 못알아듣고,,모를때가 많잖아요
아직 말을 잘못하니,,아이의 행동과 말에 귀를 귀울여주는게 제일 좋아요
덩달아 화내고 짜증을 부리기보다 왜그런지도 물어보고,,잘못된것은 잘못됐다고 잘 타일러주세요
그맘때아이들 다 알아듣더라구요
저희 첫째도 그랬엇어요,,,순하게컸는데,,크면서 힘들게하더라구요,,
시간이 지나면 본인의사표현하게되고,,,짜증도 덜부리게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