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실은 저는 오키에 와서 책이나 교구에 대해 도움을 받는 입장이라...
많은 해박한 지식의 오키님들의 덧글이 빨리 써지길....

명꼬도 괜찮고 토들도 많이하시더라구요^^

둘다 괜찮은거 같더라구요 좀더 알아보세요

창작은 많을수록 좋다고 하더라고요.
그 개월수에는 창작을 많이 봐도 좋구요..
음. 명꼬도 좋고요. 토틀은 활용도가 오래되니깐.. 미리 들이셔도 좋을듯싶고요..
우선은 아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있을꺼예요.

명꼬도 괜찮구요..
창작은 많이 보여주면 좋다고 하니 저렴하고 책도 좋으면 금상첨화죠.
하지만, 이왕이면 활용도가 좀더 높으면 더더욱 좋겠죠

토들도 괜찮아요~~ 애들 책 정말 많으니 이것 저것 많이 알아보세요,

저는 아직 잘 몰라서... 덧글보고 정보 얻어갑니다 ^^

ㅎㅎ 저도 첨엔 마꼬 명꼬 고민했다가 어릴땐 화려한 색감을 맛보게 해 주고싶어 명꼬 들이고 마꼬 대여해서 봤어요 마꼬는 잘보는것만 잘보더라구요 그래도 의성어 의태어같은게 잘 되어있는거같구요
명꼬는 화려한 색감도 좋고 책 종류도 다양해서 좋았어요
단점이라고 하자면,,몇권이 해석이 맘에 안드는 부분이 있어서,,,ㅡㅡ;
그런건 읽어주기보다 가지고 놀도록 해줘요 제가 나름 덧붙여서 읽어주고요
연령대가 한정되어 있지않아서 한 4세 이상까지는 잘 보겠더라구요
그래

저의 딸아이 첫 창작이 저도 명꼬 였는데요~~ 전체적으로 개월수 마다 적용될 수 있는 책이 달라서
지금까지도 잘 활용되는 책들이 많아요~~ 아주 영아기에 읽었던 책들은 일부 들여 놓은 것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