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얼마 전에 구매했는데요.. 내용은 참 좋아요.. 그림도 좋고.. 근데 약간 어려워요.. 저희 신랑도 읽으면서 모르는 단어들이 꽤 나온다고.. 저희 아이도 6살에 꽤 노출시켰다고 생각했는데.. 택배 온 첫 날 1-1부터 8까지 읽고 2-1이랑 2-2 읽고 잤는데.. 제가 간략하게 설명을 해 줬어요..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한글로 된 창작 6세용을 영어로 쓴 거라고 비유하면 될런지.. 한글책도 6세정도되면 어느 정도 글밥도 있고 내용도 있잖아

밀리몰리 해주시면 좋을듯 한데요 ... 6살정도면 활용 가능하죠 ..
저희아이도 활용해주고 있는데 ... 영어뿐만 아니라 그 속에서 우리 아이가 가져야할 심성등의 내용이 주제별로 잘 담겨 있어서 .. 굉장히 좋더라구요

저도 어렵다 생각했는데 아이마다 다른거 같아요. 서평도 가끔하던데 참여해보세요~

영어에 노출이 잘 된 아이라면 괜찮아요. 보통 7세부터라지만, 6세아이들이 가장 많이 시작하는 책이 밀리몰리예요. 리딩도 자연스럽게 연습되면서 인성교육도 잘 되네요.

저도 어렵다 생각하고 걱정 많았는데 .. 생각보다 저희아이는 잘 따라오더라구요 .. 금방 적응 했어요 ..
CD랑 같이 활용해주면, 효과도 더 좋고~ 아이도 반응이 좋아요 ..
단순한 에피소드로 영어공부를 하는 것 보다는, 아이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느낌을 주는 이야기들이 가득해서 정말 마음에 드는 책입니다... 가격 부담도 좀 적은 편이구요 ~

영어를 꾸준히 해 온 아이라면, 밀리몰리 활용해주시면 좋습니다. 워낙 아이에게 도움되고 교훈적인 내용들이 많아서요 ~ 인성교육이나 정서적인 면에 상당히 좋더라구요 ...
다양한 인종과 그 문화를 엿볼 수 있어서~ 아이에게 여러모로 도움 많이되는 듯 싶네요

밀리몰리가 .. 꾸준히만 해줘도 효과가 정말 좋더라구요 .. 저희아이 활용중인데 .. CD랑 같이 해주니까 .. 반응도 넘 좋네요 ..
아이들의 여러 삶의 규칙이 들어 있어서~ 생활 규칙등을 바로 잡아주기에도 좋아요

여자아이들이 좋아하는 영어책이예요. 노출도 많이 된 아이라면 무리없이 리딩까지 진행할수 있어요.

이제껏 영어를 접하던 아이라면 어렵지 않을 책이네요 아이들의 생활스토리가 있어서 즐겁게 보더라구요

영어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게끔 도움이 될만한 책이에요 .
밀리몰리는 꾸준히 해줄수록 아이에게 효과도 좋고~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