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ㅋㅋ
태교 잘하세요.ㅋ
아가미에서 태교 열심히 해요.ㅋㅋ

제글에 덧글을 다 남겨주셧네요~?
인천에도 사시나봐요 인천방에도 ㅋㅋㅋㅋㅋ

^^ 반가워요~ 저도 4세(1월3일) 아들과 뱃속에 아기가 있어요 ㅎㅎ 그래서 더 반갑네요^^

저랑 비슷하네요^^
우리 큰아들들.. 너무 안쓰러운거 잇죠..
아침에 꼬옥..껴안아줫더니
너무 좋아해...ㅋㅋㅋ

저도 그래요 저희 큰아들 동생이 10월달되면 나오는데
지금도 조금 힘들게 하네요
둘째는 태교도 없어요 ㅜㅜ

저두..큰애가 4살인데..둘째는 돌 지났구요..첨엔 엄청 큰애만 잡았어요..근데 그것도 엄청 스트레스라길래..잘해줄라고 하는데도....욱..하는 성질 땜에 큰일입니다..저두 둘째 태교는 하지도 못하고...지금은..엄청 개구쟁이예요....힘내세요..

헐거져서 쓰레기통에 옷이나 양말을 버리면
아빠껀데 왜버려~?아 왜버려..~~이러고요..참...ㅋㅋ

저희 큰애도 3월2일생이에요. 넘 반갑네요. 저는 작년에 둘째 낳고..큰애가 엄청 스트레스 받아했었죠..그래도 지금은 많이 좋아졌답니다.

힘드셧겠어요..
저는 그래도 쭈니리니님보다 1년을 늦게 낳는거니까
좀 수월할듯하네요..^^

우리 아들은 2월8일생인데..ㅎㅎ 그리고 둘쨰는 07년 10월11일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