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 자연관찰은 어렵지는 않은데~글밥이 조금 더 많아요~~
3살이면 먼저 세밀화로된 연두 호기심아 열려라를 들여줘도 좋을거 같아요~~
그러고 아이가 조금 익숙해지면 뉴연두자연관찰로 업그레이드해줌 좋더라구요~

3살이며 자연관찰 조금 이른감은 있어도 두고두고 오래 활용하시기 좋아요
연두자연관찰 사진 정말 잘 나와서 아이가 실제로 보기 어려운 동물이며 식물접해주는데 정말 좋아요

자연관찰은 기본이 실사이면 좋긴한데... 저흰 둘다 남자아이들이라 그런지 세밀화보다는 실사를 좋아하더라구요.
세밀화로 된 거는 연두 호기심아 열려라 많이들 보시던데요... 그리고 그 다음으로 실사 위주의 연두자연관찰 보구요. 아이의 특성에 맞추어 봐도 좋을 것 같아요. ^^

실사와 세밀화에는 모두 장단점이 있는것같아요... 아이가 조금크면 실사위주의 책을 더 좋아하고 자세히 관찰하기도 좋지만 세밀화로 된책은 아이가 어려서는 잘보지만 활용시간이 짧은편이라고 해요
실사와 세밀화가 함께있는 연두비자연관찰 한번알아보세요
생동감있는 장면들이 순간포착이 잘되어 있어 희귀한사진도 많고 고도세밀화로 진짜 사진같으면서도 부드럽게 표현해줘서 아이들이 오래동안 두루두루 잘봐요

명꼬 자연관찰이 괜찮아요.
사진배열이라던가 구성, 질감 등이 잘 표현되어있어 너무 좋더라구요. 자연쪽 책은 자칫 징그럽거나 무섭게 표현되어 아이들이 싫어할 수 있는데 호감이 가는 섬세한 그림과 사진들로 예쁘게 꾸며져 아이들이 좋아해요

실사는 꿈틀꿈틀 자연이 괜찮아요. 사진들 색감이 따뜻하고 부드럽게 나와서 좋던데요. 팝업북같은 책들 있어서 아이가 좋아하더라구요. 도감도 있고 초등연계가 되서 맘에들어요.

실사는 연두비 자연관찰이 좋은 것 같아요. 저희 아인 5살 때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첨엔 크게 관심없어 하다가 어느 순간 하루에 몇권씩 빼와서 보기 시작하더니 요즘엔 매일매일 읽고 있는 책이 되었답니다. 실사가 정말 잘 되어 있구요. 사진이 다양하고 생생해서 딸아이가 사진 보는 재미에 푹 빠져 있어요~ 딸아이도 잘 보고 개인적으로 참 만족해 하는 전집이네요.

어려운 책보다는 쉬운 책으로 책 읽는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게 좋다고 해요.
3살이면 이제 책 읽기 시작하는 때잖아요. 쉬운 책으로 읽는 재미를 더해주시는게 좋은데
세밀화 자연관찰로 리틀자연북스도 괜찮죠.

실사는 좀 어렵지 않을까요? 처음시작할때는 세밀화책이 아이에게 더 잘 받아들여진대요.
리틀자연북스는 세밀화양장본과 놀이북이 함께 있어서 아이가 흥미를 갖고 시작해요.

저는 실사화 세밀화 모두 잘 들어있는 명꼬자연관찰이 좋은것 같아요.
돌지나서 들였는데..7살인 지금까지 꾸준히 잘 보고 있어요..
실사는 사진이 크고 선명해서 맘에 들고 세밀화는 자세하게 잘 나와있어 관찰하기에 좋아요.
또 설명이 이야기식으로 되어 있어 아이가 잘 본답니다. 요즘은 세밀화카드와 스티커북이 부록으로 나왔다고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