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2개월 남아이고요,,차일드애플이랑 가우스보물상자 ,헤밍읽기생활도서 세가지 고민이 되서요...
집에 글뿌리성장이랑 헤밍리틀자연 있고요...20권짜리 세트 몇가지 있어요.창작이랑 생활이랑 기타..남아들이 좋아하는것들..
단행본도 좀 있고요...

가우스보물상자를 권해주시는 분들이 있으셔서 이걸루 하려고 했는데..
고민하는 시간이 길어지니깐...다른것들도 눈에 들어와서요..

글뿌리성장도 씨디는 매우 잘 듣고 좋아하지만...책은 아직 좋아하는것만 보려고 하네요..
1.2.3단계에서 좋아하는것만요..4.5단계는 어려워서 보여주지도 않아요..^^
헤밍읽기는 대여를 많이 하시는것 같아요...요즘엔 많이 구입 안하신다고들 하는것 같고요..

아..제가 책을 많이 안읽어서 그런지...책 고르기가 참 어려워요..
글뿌리는 구입한지 한달정도 되었어요..
조금 더 보게 한 후에 새책을 구입하는것이 좋은지...아니면...일찍이 눈에 익혀주는게 좋은지도 모르겠고요..
물론 경제적인 부분 생각하면..더 있다가 구입해주고 싶지만요..^^

혹시 노부영 가지고 계신분들있으시면 같이 답변 부탁 드릴께요..
브라운 베어 하나 있고요...좋아해요...일주일정도 됐거든요..
그래서 새로 더 사고 싶은데..천천히 들려주는게 좋은지..한꺼번에 들려주면 좋은지...모르겠어요..
말귀는 다 알아듣지만...아직 언어는 느린편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