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면 사물인지가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그다음에 스토리 있는것으로 읽어주시구요
일단 지금 있는 책 반목해서 좀 더 보여주시다가 창작 한질 넣어 주세요..
24개월 전까지는 반복이 중요힌것 같아요

책에 흥미를 붙일려면 자연관찰쪽도 좋아요. 저는 리틀자연북스 추천해 드릴께요. 일반 그림책처럼 나온 전집이라서 스토리도 있고요. 놀이북, 보드북, 양장책이 섞여 있어서 골라보는 재미도 있답니다.

아기 생활창작으로 똘망똘망 좋아요
글밥도 재밌고 놀이책들도 구성에 있어서 책에 대한 흥미를 높여주기도 좋은것 같아요

지금은 읽어 달라기보다는 책을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다가 책이랑 친숙 해지는게 중요해요.
똘망똘망이 생활 창작인데 요맘떄 아이들 보여주기시작하면 활용도도 괜찮고 아이들 바른습관이나 창의력 발달 시키는데 좋아요~

12개월이면 놀이식 자연관찰책도 괜찮을것 같은데여~~~
저희 둘째 첫자연관찰책으로 들였는데.. 정말 잘보더라구요. 놀이식이라 흥미도 있어하구요~

똘망으로 강추요~ 일상생활 이야기라 더욱 친근감 있어요

저도 똘망똘망에 한표요

아기대통령 한표요.아이 스스론 혼자 볼수 있는 책들이 많아요.가격도 저렴하고 좋구요.

저희아가는 똘망똘망 잘봐요..혹시 리틀베이비 픽쳐북은 어떠신지요? 그림 너무 예쁘고 가격도 저렴해서 전 똘망똘망보다 리틀베이비픽쳐북이 좀더 좋은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