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울 애기의 스토리에요~~~(참고로. 직장맘..)
6개월부터.. 아주머니에게 맡기기 시작했어요..
18개월에 아주머니를 다른분으로 바뀌었습니다..ㅜ.ㅜ
처음 아주머니가 너무 좋았는데. 직장을 구해서 나가는 바람에...
그런데.. 지금 20개월인데요..
즉, 3개월동안 보시고 계신거죠..
아이가 아직도 엄마랑 떨어질때. 많이 우네요.
(처음 아주머니는 가끔 찡찡댔지만, 저보다 더 좋아할때도 있었구요..)
그런데, 지금은 아줌마네 집으로 가는 길만 들어서면 울기시작해요.
아줌마 말씀으로는, 놀때는 잘 논다고 하는데요.
첫 한달은 그런가보다 했는데. 이렇게 오래갈 수도 있나요...
3개월동안 아이의 우는모습을 보며 출근할려니...
에효~~. 에미 맘이 참... 거시기합니당...
원래는 36개월까지는 아주머니에게 맡기고 둘째 낳으면서 들어올려고 했는데...
겨울지나서. 내년 3월이면, 24개월이 되는데.
기냥 어린이집에 보내야할까요?
아님, 다른 아주머니를 구해야할까요?
물론 결정은 제 몫이지만
우리. 현명하신 그리고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이신,
오키 오키님들은.. 얘기가 듣고싶어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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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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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길
어린이집은 안울고 갈수도 있으니까 한번 시도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아이도 하루종일 얼마나 지루하겠어요 아무래도 엄마같지는 않으니까.. 안쓰럽네요.. 저도 방금전에 마트갔다가 돌아오는길에 근처 어린이집에 들렸었는데요 구립이라 벌써 대기자 완전 많데요ㅠ.ㅠ 마음에 드는 곳 있으면 얼른 올리셔야 할텐데요~ 돼지띠 아가들이 워낙 많다보니.. 힘들기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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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찬길
저두 어린이집에 한표 입니다. 자주 사람이 바뀌면 아기가 불안해 한다고 하네요.... 어린이집가면 또래들도 많이 있고, 간단한 노래나, 율동도 배울 수 있고 어린이 집이 좋을거 같네요...저의 개인적인 소견일뿐이고요..신중하게 잘 선택하셔야할거 같아요,,,,,,,이 시기는 정서적으로 안정을 요하는 시기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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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
저도 어린이집 한표요..
개인이 봐주시는건 아무래도 안좋은 소리가너무 많이 들려서.. ㅜㅜ
아이가 석달이 되도록 그렇게 운다면 뭔가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20개월이면.. 어린이집에 보내셔도 잘 지낼거예요.. 친구들이랑 어울리는 법도 배우구요. ^^
시현양도 어린이집 다니는데.. 전 만족하고 있어요. ^^ -
귀1여운렩
어린이집 한표요~그리고 아이가 아주머니네 가는 것만으로도 싫어한다면 그 아주머니의 소양문제가 있을 수도 있어요..정말 아이한테 잘해주면 애들이 엄마보다 더 좋아한다고 다들 그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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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놓아줘
이궁.. 직장맘으로써 넘 속상하시겠어요-,.-;; 장단점이 있으니 잘 생각하시구, 현명한 결정 하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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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깡
에휴 얼마나 속상하세요,,저도 그 심정 알아요...저희도 그맘때쯤 아줌마 바꾸고 친정엄마 불러들이고 완전 난리쳤었거든요,,, 근데 18개월에 환경 바뀌면 그럴 수 있어요, 특히 집에서 봐주시는 게 아니고 그 아줌마네 집으로 가는 거면 더 심할 수 있어요...그리고 아줌마 말대로 엄마 갈때만 그렇고 정작 후에는 잘 놀수도 있어요, 저희 애도 외할머니 엄청 좋아하는데도 불구하고, 15개월에서 17개월 이 기간동안 저 출근할때마다 울었어요..출근준비도 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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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언니
아줌마를 100% 신뢰하시기 어렵다면 어린이집도 괜찮을 거 같아요...
저희 애 18개월부터 어린이집 다녔는데 첨에는 갈 때마다 울고 그러더니,
좀 지나니까 너무 좋아해요 ^^ 특히 두돌쯤 되면 친구란 존재도 알아서 애들 이름부르면서
가고 싶어 하더라구요.. 직장맘 정말 이래저래 편하게 일할 수가 없네요 ㅠㅠ
원래 두돌되기 전에 분리불안이 심하대요 ^^ 이제 뭔가를 알게 되면서 그런다더라구요,,,
애한테도 이것저것 물어보고 현명한 결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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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 두돌되기 한달 전부터 다니기 시작했는데..딱 일주일 뒤부터 바로 적응했어요..
잘놀고 잘먹고 그랬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