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 들어서 울 아들 아랫이가 처음 올라오는데요..
대부분 잇몸을 따라 가지런히 올라오지 않나요?
근데 울 아들넘.. 삐뚤하게 올라왔어요.. 긍까..
-- 요롯게 올라와야하는데 45도 각도(약한 사선)로 비뚤어져 올라왔단 야그..
치과에 전화하니까 가끔 이런애기들이 있다고 기다려보라는데
혹시 어뭉들 요런 아이 보셨어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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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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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새미로
저희아가두 앞니 두개가 왠걸 45도각도로 삐뚤어져났어요 ㅠㅠ시댁이랑 친정서 다 놀래고 ㅠ난리고 ㅋ
걱정입니다^^;; -
뽀글이
어쩜조아... 그람 돌사진에 애기 이가 가지런하지 않겠군요... 그렇다치고 영구치나올때까지 어떻게 기다리냐고요..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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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깡
답변들 감사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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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
울아기도 그래요... 지금 조금 올라왔는데 삐뚤어져 나오더라구요..전 다른애들도 다 그런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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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송
울 아가도 삐뚤게 올라와요 제 친구한테 물어보니 (치위생사) 어쩔 수 없다네요
이나 잘 닦아 주래요 ㅋㅋ 의외로 넘 어린데 치과오는 애들 많다네요 충치땜에
전 구강 티슈나 아가전용 치솔이나 가제손수건으로 스윽- 닦아주는데
것도 참 별거 아닌데 자꾸 깜박거려서
이 죽일놈에 기억력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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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5 12:22:48
울연우두...치아가 그렇게 낳어요...맘급한 엄마..병원갔더랬죠~의사샘왈~~애들이라 어찌할수없다고...그냥 놔두라내요..영구치 날때까지..쯥..그래서 그냥..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