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요번에 나온 파랑콩은 어떨까요 구입은 아직이지만 쉽게 나온책 같던데

씽씽 영어 궁금하시면 씽씽 영어 까페 가보세요~
거기엔 비교적 어린 월령의 엄마들이 이것저것 정보를 공유하시더라구요.
처음에 살짝 드는 절망감은 감수하시구요~

저는 글뿌리는 거기 사장님이 글을 쓰신게 많아서 찜찜했어요.
그리고 그림도 우리 정서가 확~ 풍기구요. 저는 영어는 영어책스러운 냄새가 나야한다고
생각해요. 정서가 비슷해서 더 잘 볼 수도 있겠지만.. 언어라는 것은.. 그 나라의 문화도 배우는 것이잖아요.

문화권이 비슷한 우리와 일본도 자세히 보면 차이가 있잖아요. 하물며 영어권은 더 하겠져? 영어 책은
영국이나 미국 작가가.. 한국 책은 우리 나라 작가가 써야한다고 생각하네요. 그냥 작가

글뿌리2는 영어문화권의 문화를 다룬다고 하더라구요...

전 이번에 씽싱 영어 구입했는뎅...그림이랑 책구성들이 넘 좋아요..후회하지 않을겁니다

저도씽씽 영어 괜찮은것 같더라구요.. 구성도 재미있구..

전 ort 사줬는데..책은 재밌어 하네요.

저도 파랑콩이랑 씽씽중에 살짝 고민되네요~ㅋㅋ 그치만 집에 스토리붐붐이 있어서..이걸 사야하나 말아야 하나...스토리붐붐이 없다면 둘중에 하나 무조건 질렀을거예요~ㅋ

런투리드도 노래가 좋아서 우리 아들 엄청 좋아해요~

글뿌리 강추~~~~저희아이 왠만한것은 다 접해보앗는데 글뿌리 너무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