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저도 가끔 아들힘에 부칠때도 있답니다..ㅎㅎ

그래도 사랑스럽죠?ㅋ 아이들키우기 참 어려운 것 같아요

7개월 아드님.. 힘이 어찌나 좋은지... 그렇게 안빠지던 살이... 요즘 2kg이나 빠졌네요..

엄청 먹어대는데....ㅎㅎㅎㅎ

전 이제 4개월인데 벌써 힘겨워요 ㅡㅡ;;; 친정으로 피신하고 싶답니다 ㅋㅋㅋ

맞아요..맞아요..이제 6개월 들어서신 우리 아드님...이젠 기저귀 갈아줄때도 전쟁이네요...벌써...9키로 넘었거든요....아들은 아무리 순해도 아들키우는 티가 난다는 말이있던데 사실이네요...힘도 쎄고...움직이도 많은거 같아요... 근데 왜 살은 안빠지는지.ㅋㅋ 팔뚝만 굵어지네요..ㅠㅠ

그러게요. 고집이 갈수록 세지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