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전후로 뒤집기 하는거 같아요.
벌써 두돌이 지났다고..ㅎㅎ 까먹었어요.
운동요? ㅎㅎ 안시키셔도..본인이 열심히 시도하다가 언젠가 잘 하더라구요.ㅎㅎ

씸여우님^^ 만나서 반가워요.

목 완전히 가누면 슬로우모션으로 제가 뒤집어 준정도요~그러다가 아기 스스로 뒤집기 하려고
버둥되면 등쪽밀어서 살짝 도와주고 손위치고 잡아주고 했어요.

전 .. 한쪽 손을 잡고 누워있었어요 ㅎㅎ;;
그럼 옆으로 돌아눕고 ..
그러다보면 뒤집어지고 ;; ㅎㅎ
아들이라.. 좀 늦을수도 있어요 ^^
전 딸이라.. 80일만에 뒤집더라구요..ㅎㅎ

전 다른특별한건 안했던거 같은뎅....^^
때대면 다~ 하는거니까 그냥 응원만 해줬답니다..ㅋㅋ

오늘 아침 갑자기 한번 뒤집었는데... 그 이후로는 언제 그랬냐는듯이..ㅋㅋ

저희 아들은 85일째 되는 날 뒤집었어요. 몸조리하느라 친청에 한참 있는동안 외할아버지가 아가 상체 아래에 배게 받쳐놓고 팔힘 기르기 해주셨어요. 그리고 몇 번 뒤집어 줬더니 바로 혼자 뒤집기 했답니다.^^
울 아빠의 운동 덕분인지 일찍 뒤집었어요. 배게 한 번 사용해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