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시 몬스터는 영어를 집에서 쉽게 노출해 줄수 있는 책에다 두아이가 볼수록 서로 경쟁의 대상으로 흥미를 주기 좋을듯 싶은데여
토킹펜 경우는 추가 구매도 되고 아이들 발음을 그대로 녹취할수 있거든여
작은 아이 경우엔 알파벳 스토리북이나 픽쳐북으로 보여주심 효과볼수 있고여
큰아인 마더구즈랑 토킹북으로 보여주심 눈높이 맞는 학습을 기대하여도 좋을거 같아여
오키에 가시면 워크지 받을수 있고 온라인 학습으로 한번 더 다져주면 될 책이라서 활용은 문제 없을거

두아이 같이 활용하기 좋지요.
저두 이제 시작한지 두달이 살짝 넘었는데요. 알파벳이나 단어 문장도 하나하나 알아가는 중이에요.
엄마가 억지로 시키지 않아도 아이 스스로 재밌어서 자주 꺼내 보면서 자연스럽게 익히더라구요. 토킹펜에 아는 단어 녹음도 해복고 넘 신기해요.. 홈스쿨도 준비중이라고하니 천천히 책보면서 기다릴려구요.

5세3세라면 마메모 영어 추천해보아요.
3단계로 구성되어있기에 두아이 모두 활용하기 좋고 캐릭터가 있어 만화처럼 정말 좋아해요.
세이펜은 문장뿐만아니라 단어하나하나 끊어서 읽어줘 발음교정할때도 도움이 많이 되어요.
매페이지마다 있는 녹음기능도 얼마나 재미있는지 몰라요.

전 두아이 같이 활용할책 찾다 잉글리시몬스터보고 이거다 싶었어요
알파벳부터 시작해서 드로잉북 픽쳐북 마더구스 스토리북 단계구성이 참 마음에들어요
토킹펜이있으니 호기심 자극하면서 발음공부도 하구 놀이처럼 시작할수있으니
아이들도 부담 덜 갖을거같아요 전 영어 잉몬하나로 끝내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