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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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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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샘
아이가 엄마의 반응을 보면서 떼를 부리는 것 같아요. 아이가 지나치게 떼를 써서 훈육이 필요할 때는 조용하지만 강한 말씨로 짧게 훈육을 하세요. 큰 소리로 반응하며 혼내는 것보다는 조용하지만 분명하고 강하게 표현할 때 더 효력이 있는 것 같아요. 매는 절대 드시지 마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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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림길
처음에는 엄마말을 무시하는 것 같아도 두번 세번 반복이 되면 아이가 저절로 습득을 해요. 엄마말을 알아들고 다음에 또 잘못했을때는 아이 스스로가 속으로\아 내가 잘못했구나\ 생각하면서 알아차립니다. 그러니 엄마가 조금 더 인내심과 끈기를 가지고 훈육을 하셔야 될 듯 해요. ^^ 엄마와 아이가 신뢰를 쌓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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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해
저희 딸램은 35개월인데 ..제가 잡고 한소리 하니까 엄마..알았어...그만해...하더라눈..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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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해
ㅋㅋㅋ시작이네요^^
저희 딸도 말을 엄창 잘해서..제가 다 못당한다니까요..
매를 들면..점점 강도가 심해져야 아이들이 말을 들어요..
저도 인내심을 길러보는 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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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7 05:16:22
아구구 울 아들도 30개월이에요... 똑같이 떼쓰고 때리고 그래서 저번에 우아달을 보니 선생님께서 아기를 잡고 훈육을 하더라구요.. 저도 눈딱감고 시도했어요.. 첫번째시도는 실패였지만 두번째 성공해서 지금은 가끔 떼쓰긴하지만 많이 고쳐졌답니다...
아구 아가키우기 너무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