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월이면 똘망똘망이 좋아요.
국내 창작이라 그림도 내용도 우리 아이 정서에 맞아 떨어 지고 무엇보다 내용이 따뜻하고 예뻐서 바르게 커가는데 도움 많이 되는 책이에요

11개월이면...아직은 어리니까..
병아리콩 인지책도 좋아요
작고 아이가 손으로 집고 놀기도 좋구요
크기가 작아서 참 괜챦은거 같아요
저도...다 얻어서 보고 그렇네요..
책은 중고든 새책이든 다좋은거 같아요^^

이때에는 확실한 언어인지 전달이 되는 똘망똘망이가 좋지 않을까여..
재밌는 의성어로 아이의 어휘력을 올려 줄수 있어 정말 좋답니다
우리작가가 만들어 책을 보면서 자연스레 창의력이나 사고력을 길러주는 알찬 느낌을 주는 책이구여..
들추는 책도 있어서 호기심까지 주고 한글까지 잘 배울수 있는 창작이라 추천드려요

답변해주신 님들 너무 감사해요~똘망똘망으로 한번 알아봐야겠네요~~
너무 빨리 알아보고 싶네요.ㅋ

16개월에 놀이북형식으로 된 리틀수학북스 들였는데..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놀이책도 다양하고 수개념도 쉽게 익히기 좋은 책인것 같아요.

수놀이책으로 리틀수학북스도 좋을거 같아요.
놀이북 구성이면서 기초 수개념 익혀주기 좋은거 같아요.
의성어, 의태어들도 많아서 언어발달에 도움도 되니까
좋드라구요.

리틀수학북스도 많이 들 보여주시는 것 같아요
그 연령대라면 아무래도 기본인지영역이랑 놀이북으로 흥미도를
이끌엉주는 게 중요한데 그런 면에서 리틀수학북스가 잘 잡아주고 있는 듯ㅎ ㅐ요^^

저두..리틀수학북스 한표드려요~~~ ^^
첫전집으로 넘 좋죠..가격도 착하구...
놀이북이라.. 재미있게 읽어주기 좋아요

돌전후에 들여준 똘망똘망에 강한 애착을 보이네요 독립읽기까지 길게 보여줄수 있어
너덜거릴 정도에요 놀이책과 아기수학을 같이 저렴하게 들여줬더니
놀잇감을 통해 소꿉놀이와 역할극 놀이까지 다양하게 놀아줄수 있어 정말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