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펜 있으면 활용하기가 더 좋지요.
놀이북에선 까르르 요게 명꼬펜으로 한글 영어 다 되고 그림이 참 예쁘고
아이의 다양한 지능을 자극해주고 말배우기도 좋아요.

전자펜되면 아이들 흥미붙이고 잘보긴 하더라구요
15개월에 놀이북이 없으면 놀이북구성으로 보여주세요
까르르 놀이북 인지부분도 좋고 조작구성이많아서 재밌게 보기좋아요

전 놀이북에 한표요
우리애 작년 가을에 들여준 까르르는 놀이북 구성 다양한 창작인데
제가 봐도 참 재미나게 잘 만들어졌더라구요
단행본으로는 못보던 색다른 구성도 있고
전자펜으로 영어음원까지 들어볼 수 있어 젤 맘에 들어요

저희 아이가 보는 자연관찰 책 리틀자연북스 좋아요.
촉감북,입체북등 다양한 놀이북이 있는 자연관찰 책이고, 씽씽펜 호환되는 책이라서
아이에게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자연관찰 책이예요~

15개월이면 아무래도 놀이북으로 보여주는게
책에 흥미를 갖고 재밌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까르르 놀이북이 예쁜 그림풍과 함께 재밌게 담겨져 있어 좋아요

예쁘게 보여줄 수 있는 까르르같은 놀이북이
지금 보여주기엔 더 좋을거 같긴해요.
음원도 다양하게 지원되서 활용하기 좋구요,
조작북에 재미를 끌어주는 내용이 좋은 책이예요.

15개월이면 놀이북 보여주세요. 까르르 놀이북이 구성도 다양하고 재밌게 볼 수 있더라구요.
의성어, 의태어의 어휘 표현도 다양하게 말도 많이 늘겠던데요..
전자펜으로 한글, 영어 모두 활용할 수 있어서 더 좋아요.

15개월이면 리틀자연북스 추천할께요.
led북,향기북,필름북등 기능북이 다양한 자연관찰 책이라서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자연관찰 책이예요~

15개월이면 까르르 좋아요.
까르르 놀이북 의성어,의태어까지 전자펜으로 들을 수 있답니다.
그리고 구성도 다양하구요.
그림풍도 넘 이뻐서 잘 보는 책이네요.

15개월이면 놀이북으로 보여주심 좋으실거 같아요 다양한 놀이북으로 구성된책으로
까르르 좋은거 같아요 까르르 다양한 그림표현과 책속표현들로 아이가 즐겁게 보면서 펜으로 한글과
영어를 함께 들려주며 보여줄수있어서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