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개월이면 충분히 쫑알이 자연관찰로 활용할수있어요.
세이펜으로 동물울음소리도 들을수있어서 재미있게 볼수있어 좋더라구요.
실사와 세밀화가 같이 잘나와있어요.

음원지원이 되어서 각종 동물이며 자연 소리도 세이펜으로 들어가면서 하니까
더욱더 실감나고 실사도 마음에 들더라구요.
보통 두돌 정도 넘으면 충분히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쫑알이 자연관찰 좋아요 세이펜이 되어서 동물소리도 듣고 동요나 동화도 들을수 있어요
글구 엄마랑 공작놀이도 있어서 아이가 정말 재미있어 할거에요
쌍둥이...ㅎㅎ 세이펜으로 노래들으면 얼마나 재미있어 할까요..ㅎㅎㅎ

이번제 저희아인 자연관찰로 자연누리 들여줬거든요.기존자연관찰과는 차별화를 둬서
만든 책이라 그런지 아이반응이 너무 좋아요. 자연을 인지하는데 그치는게 아니라
자연의 원리를 알아가면서 창의력도 키워주고 예술적 체험도 해주면서 보는시각을 넓혀줄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기능성북도 다양하고 고화질의 생생한 사진자료로 표현해
흥미롭게 접해주기 좋더라구요.

펜 되는 책으로 자연이 통통 좋아요.
아이도 펜 덕분에 자연관찰을 더욱
잘 보더라고요.
실사도 생생하네요.

첫자연관찰로 자연이 통통으로 보여주니 좋더라구요.
펜으로 동물울음소리도 들을수있어서 좋구요.
실사가 생생하게 잘나와서 좋던데요.

자연이통통은 실사로 보여주고 동화라서 재미있어요
자연카드도 있고 독후활동도 할수 있어요
전자펜으로 활용하면 다양한소리 들려줘요

자연관찰로 자연이통통 좋지요 자연이통통 책구성이 다양해 아이의 다양한 호기심을 자극해주며
보여주고 자연동화로 이야기도 즐겁게 들려주며 보여줄수있어서 좋아요

자연이통통 전자펜으로 생생히 구연되니 정말 좋아해요
책에 나오는 동물의 소리를 직접 듣고 바람소리까지 완벽 구연되니
생동감이 느껴져서 잘보더라구요
동식물 구성도 좋고 다양한 활동이 가능해요

자연관찰 책으로 자연이 통통 좋아요.
전자펜으로 보는 책으로 아이가 넘 좋아한답니다.
자연이 통통 실사가 생생하게 잘 나왔구요.
부록도 알차서 활용해주기에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