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살짝 서운하시겠어요^^.
다행이어요~~ 엄마 걱정 말으라고 얼른얼른 적응해주는가 보네요^^.

우아 대단 하시네용 전 아직 어린이집 생각도 안하는데 저희 35개월인뎅 아직 제강 품고 잇답니다 ㅋㅋ

2주에서 1달 지나면 거의 적응 잘 하더라구요... 울아들도 요즘 조금 심심해라 해서 어린이집 보내야하나 살짝 생각해봅니다..

울아들도 34개월인데 걍 집에 델꼬있네요..
정말 까칠해서 어찌보낼까 싶은데...^^
아이가 적응을 잘해줘서 너무 다행이네요..

다행이네요.. 울 아들도 34개월인데 아직 어린이집 보내지 않고 있네요..
주말에 교회에서 2시간 정도 떨어져 예배드리는 걸로 연습하고 있네요.
내년엔 보내야지 하면서 잘 적응할까 걱정이 많은데 님 아들처럼 잘 적응하겠죠^^

부러우삼..저희아기는 첨에 잘가공 이젠 가지않을려고 하니..

전 보낼까 하다가 데리고 있네요...적응잘해서 한시름놨겠어요...전 가을쯤 도전해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