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번 유교전 때 토키북 구입했는데..아주 대박!!!!
어제도 매일 보던 토마스와친구들 DVD 대신.. 토키북 DVD 틀어달라고 울고불고 난리치더니..
DVD 속 책 들고와선 읽어달라고 또 난리난리...--;
하루에 절반이상은 읽고 세이펜으로 듣고 하는거 같아요~
전권 기능성 보드북이라..아이들 마음에 쏘옥 드는거 같아요!

첫 영어는 잉글리시 몬스터가 좋아요.
구성자체가 아이들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구성이라 좋고...
적극적인 활용이 되는 책이거든요.
홈스쿨링 지원도 되고.. 오키에서 워크지도 다운 받아 활용할 수 있고.. 당연히 펜도 있답니다~

토킹펜으로 활용하는 잉글리시 몬스터 좋아요.
알파벳스토리북으로 기초 익히고 신나는 율동과 노래도 따라부를수 있는 하이브리드cd도 있고 놀이책, 토킹북까지 4단계로 잘나눠져있답니다.

가격은 20만원선보단 조금더 비쌀 듯 하지만, 마메모도 딸아이 재미나게 잘 보았어요~
DVD가 우선 재밌고, 세이펜으로 활용하다보니 제가 읽어주지 않아도 세이펜으로 찍어서 바로 문장 들어볼 수 있어서 더욱 좋았구요.

저희는 뉴씽투게더 활용해주고 있는데 친숙한 영어동요와 율동이 함께 하다보니
학습이라는 생각보다는 재미있는 놀이를 한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재미있어한답니다.
그림풍도 너무나 귀엽게 잘 나와있어서 아이들이 좋아라해요.
전권은 아니지만 엄마표놀이도 제시해주어 아이와 즐건 놀이시간도 가질수 있어요

잉글리시 몬스터 애들 잘 봐요.오래 두고 활용하기 좋은것같아요.단계별 구성이라서
골라보는재미도 있나봐요.아이가 2살 터울이라 책 고르기가 쉽지않은데 잉몬은
같이 보여주기 정말 좋은책이더라고요.놀이식으로 같이 영어를 배우니까 더 늘더라고요.
하나 아쉬운건 토킹펜이 하나라 엄청 싸운다는거?ㅋㅋ

잉글리시 몬스터책 정말 돈이 아깝지 않은 책이에요...
정말 책꽃이 용인 책들도 많은데 잉몬은 그럴 틈이 없이 활용되는 책이거든요~

놀면서 배울 수 있고 쉬운 문장과 단어로 이루어진 세쌍둥이베이비 잉글리시 추천해요.
우리 아이는 캐릭터도 좋아하고 페이퍼북으로 된 책을 갖고 다니면서 세이펜으로
갖다대면서 원어민 발음 쫓아하더라구요. 세이펜이 있으시면 전집만도 구입할 수 있구요

쉽고 가격도 좋고 활용하기도 좋은 씽씽영어 추천이요..
구성이 너무 좋아서 두고 두고 활용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