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눈치 보지 마시고 리틀북스로 사세요.. 돌쟁이 전집으로는 리틀북스가 알아줘요.. 거기에 놀이북까지 들어 있어서 장난감 대신 책하고 노는 아이들도 많고요.

저도 리틀북스 유명해서 알아보고있는 중이에요. 애기 낳고 바로 보려구요. 태교도 할겸^^;;

저는 고민하다가 아기 대통령샀어요..
영역별로 나뉘어진 체계적인 구성과 아기들이 편안하게 볼 수
있는 그림이 마음에 들더라구요..
이것저것 함 비교해보시고 고르세요..

돌쟁이한테는 삐아제 리틀베이비픽쳐북 씨리즈가 좋은거 같아요. 20권씩 되어있어 가격도 싸고 하드북이라 찢어질 염려도 없고.. 팝업도 조금씩 있어서 흥미있어하더라구요.
요런걸로 맛보기 하면서 큰 전집 사줘도 될듯해요
비슷한걸로 허니북도 있던데.. 그것도 괜찮아보여요.

전집 파는 곳이 있더라구요.. 저도 이번에 새로 알았네요.. ㅎㅎ

한글,영어 추천하자면... 리틀북스와 ,씽씽영어1...
두책다 제가 사고싶은 책이랍니당..ㅋㅋ
울 작은애가 3살이니.. 리틀북스는 나중에 동생아이선물할 생각이고~ 씽씽영어1은 구입하려구요^^

돌쟁이라면 전 아기대통령책이 좋아요. 우리딸도 아기대통령은 너무 좋아하거든요.. 책과 친해지도록 하면서 아이가 재미있어하는 다양한 놀이책들이 많아서 좋아요. 아이의 소근육도 발달되면서 단계에 맞는 사회성도 키워주네요ㅗ.

아기대통령추천을해요.안전에대해 꼼꼼히 신경을 써서 아이가다칠염려도 없으면서 다양한 판형조작이 가능한 놀이책들이 많아 아이의 호김심을 자극하면서 아이가 즐겁게 볼수 있거든요.

아기대통령을 추천을 해요. 우리나라 작가들이 써서 그런지 아이의 정서를 잘표현을 해놓았네요.
아이에게 행복한마음과 따뜻한 마음을 가지게하는 책이라 더욱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