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터그랬다면 집주인이지요 근데 11개월이나 지나서 좀 아리송하네요 일단집주인에서 전화해보세요

저희도 첨이사와서 보니 막혀서 업자불러 뚤었는데 나중에 집주인이 연락이라도 하지 연락도 안하고 업자불렀다 모라하더라고요 자기네가 아는 업자 있을수도 있지안냐면서 말하는데 그전사람은 어떻게 살았냐는둥 암턴 어의없었어요...이사오셔서 바로 하셨어야하는데...반반 하자할꺼같은데요 부동산에 함 물어보셔요

전 부동산과 한테 얘기해요.그럼 부동산에서 집주인과 얘기해서 알려주던데요.직접 집주인과 통화하면 서로 맘상해서 싸울수도 있고 여러가지 상황 발생할수 있으니까요.계약서 쓴 부동산에 얘기해보세요.

전 화장실 세면대쪽 고장나서 이사하고 3~4개월때쯤 고장나서 고쳤는데 집주인이랑 반반했어요 5만원씩요

먼저 고치지마시고 업자 부르기전에 집주인, 부동산에게 얘기하세요~ 구조적 문제라면 집주인이 해주는게 맞을둣해요~

우선 씽크대배수통을 갈아보시고 그러고도 안된다면 업자불러 청구하심이 나을것같아요 인터넷에 씽크대배수세트팔거든요 2만원정도하고 쉽게 갈수있어요
그럼 씽크대악취도안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