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들한텐 힘든검사긴 하지만 그래도 찍어보심이 좋을 듯 해요...
증상이 머리 손상있을때의 증상이네요...
피곤해 그럴 수도 있지만 혹시 모르니까요~
부디 아무탈 없길 바라겠습니다~

아..걱정되시겠어요...수면유도제는 괜찮다구 들었어요..가벼운 뇌진탕일수도 있으니 넘 걱정 마시구 빨리 확인을 하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찍어보셔야할 거같아요
토하면 이상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아니면 정말 다행이지만.. 혹시라도 모르니ㅜ

저희딸은 돌도 되기전에 찍었어요ㅜ 가슴은아프지만 확인해서문제생기는것보다낳으니ㅜ 찍어보세요

저희 아들 작년. 추석에 다섯살이었는데 높은데서 쿵!!! 머리부터 떨어져서 계속 토하구~ 그래서 ct는 아니구 mri찍었는데요.. 수면유도제 이런거 없이 그냥 찍었어요. 말 잘 듣던걸요..의외로..괜찮았어요!
그냥 찍어보는 방향으로는 안될까요?

아 어디병원가신거예요?
파주일산쪽이예요?

저는 천안에 놀러갔다가 쌩빤 낯선 남의 동네서 그러는 바람에 응급전화 돌려서 가장 가까운 준종합병원으로 갔어요..충무병원인가~~~그랬어요. 기계들이 좋아져서 머리쪽만 헬멧처럼 대고 있으면 되구...소음이 좀 크긴한데....잘 참을 수도 있을거예용~

저희아들 모서리에 이마부분을 다쳐서
20개월도안되서 CT찍었었죠..동국대에서..
걷지도못하고 기어다니더라구요ㅜㅜ
정신못차리고 자고..ㅜㅜ
그래도 찍는게 더 확실할것같아요

아ㅜ병원에서 수면유도제니 척추주사검사니 하니까
무서워서 일단집으로 델꾸갔는데..
내일도이러면 검사해야겠네요ㅜ

저희딸 며칠전에 수면유도제 먹고 요추천자했어요
며칠 열나고 머리아프다더니 새벽에 토해서 동국대응급실가서
뇌수막염검사했어요
결과는 내수막염은 아녔어요ㅠ
수면유도제가 그리 위험한건 아닌거같구요
아픈 원인을 찾아야하니 검사를 미룰수는 없을꺼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