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공부하는 노처녀입니다
아빠가 컴퓨터책상에서 떠나시질 않네요 책보신다고,,
도서관도 컴퓨터 쓰기가 힘들고 사람이 많아 대기,,
컴퓨터가 필요한데 가격이 여의치 않습니다.
아주 초저렴하게 파실 분이나 주실 분(꼬진 것도 환영!)
제가 받으러 갈께요
참고로 제가 드릴 수 있는것은..강아지 무료산책? ㅎㅎ
봉사 그런 걸로 보상하고 싶습니다!
중고나라 같은 카페는 부품 빼먹고 사기치는 사람이 많아서
아기키우는 정직한 언니들께 희망 걸어봅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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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2 08:4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