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걍누룽지??처럼해서주고 물에도쥬고해써요 아님 죽이야기가튼데서사서먹이고용

네~^^ 감사해요...죽....안먹어서요..

너무빨라요 ㅎ밥은 애들이 배고파서 먹능거지 ㅜ 소화못시킨다고호더라고요 ㅜ그냥 죽집에시켜서 얼려서 가저가세요

본죽 죽이야기 사다먹여봤는데 안먹어요....만들어줘도 안먹고해서 지금 시켜먹이거든요....사다먹여서 먹을거같은면..걱정도 안하겠는데ㅠ.ㅠ 에혀~ 감사합니다~~~^^

전 6갱 쌍둥인데요.. 낼 3시쯤 경상도로 출발 하는데. 짐 3일치 이유식 만들어 글라스락에 담아 냉동시키고이것도 일이네요 ㅋㅋ글고 짐 가방싸느라 넘 정신없네요 ㅋㅋ 만드실 시간 안되심 차라리 죽집서 사서 소분해서 얼려가시는게.낫지 않을까요?밥은 아직 좀 이른것같은데^^;

쌍둥이~^^ ㅎㅎ 저도 쌍둥이 바랬는데 연년생이네요 뱃속에6갤 아가가 ㅋㅋㅋㅋ 사다먹여봤눈데 안먹어서요..... 숭늉도 줘보고 뭐^^ 먹이다보면 방법있겠져~ㅎㅎ 저도 경상남도로 내려가요~
잘 다녀오세용~

임신중이시믄 장거리 힘드셔서 어째요 ㅠㅠ 조심히 잘 디녀오세요^^전 둥이델꼬 첨 장거리 뛰는거라 넘넘.걱정이네요 ㅠㅠ 초등생 아들램도 챙겨야돼고 ㅎ벌써부터 머리가 아파요 ㅡㅡ;

힘드시겠어요~~~차 많을텐데..... 첫번째도 두번째도 안전~!
조심히 다녀오셔요~~

전 그냥 시댁 가서 만들어 먹여요~~첫째때도 그랬고 지금 둘째도 그랄려구요~~~ㅋ

저도 재료준비해서 모유팩에 얼려가서 시댁이던 친정이던 가서 끓였어요 준비해간거 끓이니까 오래도 안걸리고 괜찮았어요~^^흐름 끊기면 잘먹던거도 안먹을수있으니 힘드시더라도 먹던 이유식 먹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