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텐...저도 무척 찾던건데 마땅한걸 못찾아서 그냥 죽통에 밥담고 스텐찬통 따로 썼답니다.
뭐..요즘 신랑 도시락 안싸주니 그냥 모셔놓긴했지만요.
에누리에서 한번 찾아보세요. 딱한 개 본거같은데 가격이 좀 높았던 기억이 나네요

그 올스텐 혹시 뚜껑이 볼록 솟아 나온 그런거 아닌가요 손잡이도 스텐이고?
우리 신랑 사줬는데요 ..일반 보온도시락보다는 좀 크고 투박해요
우리 신랑 한번 싸가더니 ..
각설이 깡통 같다고 안가지고 가요ㅡㅡ
그리고 그 안에 국물있는 반찬은 못담고 보온력도 그다지 좋지 않아요

저희 애도 다음달부터 도시락 싸달랍니다.
광우병이랑 GMO에 대해 교육을 시켰더니만 급식 못먹겠다네요.
열심히 도시락 찾고 있어요.
지난 번에 스텐도시락 올라온 게 있었는데
크기가 좀 작은 듯 하여 살짝 고민중입니다.
보온이 아니어도 좋으니 중고등학생용 도시락 좀 추천해 주세요.

저도 만이 찾아봣는데 도움은 못드리고..
직장다니면서 한 2주일 도시락 싸봣는데요..
집에서 싼 밥이 정말 제일이더라구요.
힘드시더래도 하이팅 하시기를..

아이가 무거울것 같으면 가끔 김밥은 어떨까요..
친구들과 나눠먹게 만이 싸면 그게 그건가?

도봉산댁님 맞아요 큰 젖병처럼 생긴 ㅋㅋ 보온이 아니면 카네이션인가 거기도 스텐 도시락이 있던데 문젠 거기도 뚜껑이..플라스틱이더라구요 어디서.....찾아봐야할지 ㅠ.ㅠ

저도 그거 있는데.. 큰 보온병 같이 생긴거..
예전에 포인트 없어진다고 해서 포인트로 구입한거..
보온력이 좋치 않군요 -ㅁ -;;

신랑도 겨울에는 그냥 보온도시락 죽통같은거에 밥 담고 글라스락 제일 작은거랑 다른 스텐찬기에 반찬 담아 다녔어요 요즘은 밥도 그냥 스텐 사각찬통(요 아래 나왔던 찬합) 이런거에 그냥 담아가지고 다녀요.

남대문 지하상가가면 올스텐 찬합 도시락있어요. 참 예뻐서 하나 구입할까 생각만하다
돌아왔었는데 가격은 좀 비쌌지요. 크기도 많이 크지않구요.

예전 보온 도시락 보면 스텐 보온통에 반찬도 스텐통으로 되어있는거 있는데...그런거 요즘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