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원도하고~ 도우미도 했었어요~
마사지같은거 교육받고 오셔서 잘 해주시더라구요~~
마사지는 조리원보다~ 훨~~씬 좋았네요

그렇군요~~사실 조리원하구 병행하려구했는데 돈도 생각보다 많이 들구..선택하기가 너무 어렵내요~~

저도 돈 없는데~ 카드빚내서 조리원 1 주 했어요~
1주라도 꼭 하시길 추천드려요~ 프로그램때문이 아니고~ 도우미만 쓰시면 밤에 힘드시고 집안일도 하걱되요~

저는 조리원 끝나고 도우미 했는데 아줌마가 마사지 한번도 안해줬어요ㅡㅡ집청소도 안해주고 퇴근도 6시 까지인데 5시 반이면 집에가고 완전 꽝ㅋㅋ조리원은 밤에도 애기 봐주고 좋았어요~!!마사지도 좋았구

허걱~~도우미는 정말 복불복이라던데~그렁분도 계시군요~어떤결정이 최선인지.. 초보맘 정말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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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조리원이 편하더라구요..

네.. 밤에 무슨일이일어날까 걱정되서 조리원도. 포기를 못하고있어요.. 근대 가격대비 별루라고 생각하시는분도있고.. 좋은곳 찾기도 힘드네요.

어디사세요??예정일은 언제세요??주내나 문산에 사시면 좋은분 추천해드리고 싶어서요^^저 첫애때 해주셨던 분인데 너무 잘해주시고 친절하셔서 지금 둘째임신중인데 8월초가 예정일이거든요ㅎ연락하고 지내서 미리 부탁 드렸거든요ㅎ그랬더니 당연하듯 해주신다고 해주셨네요^^가슴마사지도 해주시고 배마시지도 해주시고 애기도 너무 잘봐주시는 이모님이세요~^^

운정살아요.. 서울에섶이사온지 얼마되지않아 정보가별루 없네요.. 보건소에서 전단지 하나 받아와서 전화돌려보고있어요..예정일은 5월이에요~~

전 산후도우미 신청했어요.
복부,유방,발,골반 마사지 다해준다던데요.
안해 줄 경우는 업체에 말해야죠.
윗 분 말씀데로 애기마다 다르겠지만 조리원 환경에서 집에 오면 예민해져서 밤에 힘든 애기도 많데요.
그리고 전 여러가지 감영도 걱정되고 ...집 대청소하고 집에서 돌보려구요..
전 선물도 받았네요..ㅋㅋ 궁금하시면 쪽지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