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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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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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래
전...방금 억지로...생으로 짤라서...어쩐지..생으로 잘안잘리더라구욤...;;;;쪘는데욤^^너무 잘쪄졋어요...긍대 냄비바닥이 얼룩덜룩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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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저 이유식하려고 생으로 자르다 넘 힘들어 죽는줄 알았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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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초
월욜에 단호박 왕창 오는데- 찐담에 잘라야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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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맛캔디
스텐은 아니지만 뚝배기에 단호박을 쪄서 주면 아이들이 너무 조아하던데요^^
그런데 설마 뚝배기도 나쁜건 아니겠지요?
나는 단호박은 제일 작은거(클수록 맛이 없다는 소릴 들어서요)하나 사서 박박씻어서
칼로 반 뚝 자른후 씨를 빼고 뚝배기에 물 않넣고 찌거등요.
그러면 조금잇다가 맨 밑 바닥이 살짝 눌어잇고 다 익었있어서 애용했었네요
2022-07-22 22:16:36
단호박 겉을 물로 빡빡 씻어서, 물기 좀 남아있을때 집어넣어서 약불로 쪘습니다.
참-
단호박 생으로 잘르면 무지 힘들어요.
그냥 통채로 넣고 찌고 난 후에 손질하는게 훨 수월하답니다.
이상 이틀전 실험을 토대로 말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