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이음새 저두 있어요. 신제품 출시 기념 이벤트에서 받았는데
피쉬팬출시 기념으루 1+1했거든요. 깜찍하니 너무 이뿌죠. 이웃분이 어디서 샀냐고 묻기도 해요

네이비님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지송 제목을 안 읽었네요

아 저는 사은품으로 받는거 다른걸루 바꿔달라구 할 참이었는데요.. 답변은 뭐 안된다이겠지만..넘 작아서 쓸모가 있을까 싶었거든요..라면 하나 끓이기 부족하지 싶었는뎅.... 이쁘긴 한가보네여..걍 써야 할꺼 같네여..

nicemila님.. 저는 아가가 이제 만16개월 다 되가서 이유식은 안 만들지만.. 소스 만들때나 아님 둘째 태어나면 이유식 해줄려고 샀어요.. 솔직히 넘 이뻐서용.. ^^

제것도 이음새가 벌어 졌는데 암생각 없이 쓰고 있지요
맨날 라면만 끓여 먹는데두 비싼 냄비에 끓여 먹으니깐 라면도 더 맛나는거 같더라구요 ^^

오늘 밀크팬까지 박스로 왔는데..저 크기보고 놀라 넘어지는줄 알았네염..요케 작다니..근데 참 앙징맞고 이뿌긴 합니다.. 그리고 작은 사이즈 치곤 넘 잘만들었다구 생각이 들어요.. 아직 써보질 않아서 이음새가 벌어질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벌어지면 택배로 보내버리지요..뭐..

넘 이쁘죠? 같은 밀크팬이라도 다른제품보다 훨씬 이쁘고 견고한거 같아요.. 그리고 색상도 어쩜 그리 부티나는지.. 아주 귀여워 죽겠어요. 전 아가가 이제 16개월이라 뭐 이유식은 지나갔지만 나중에 어른용 소스만들때 좋을거 같아요.. 오므라이스 소스 만들어 함 먹어야 겠어요.. 냄비때문에 정말 요즘 너무 즐겁고 살맛나요.. 근데 아직 써보질 않아서... 아가가 있어서 주말에 아가 맡기고 냄비 세척할려구요.. 담주부터 열심히 써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