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갓태어난 신생아도 미끄러지는 능력이 있으며 3주정도된 아기는 시계방향으로 360도 회전할수 있으며 2개월부터 마루에 엎드려 놓으면 반사에 의해 고개를 획듭니다 그러나 3개월엔 반사가 사라져 고개를 들지 못하고 힘들어집니다 2개월부터 마루에 엎드려 놓아야 뒤집기를 해도 잘적응하고 보채지않아요 이모두가 부모와 환경의 문제입니다 아기를 좁고 시야가 가린 침대나 소서, 바운서 ,두꺼운 메트에만 반듯이 눕히고 너무 안아주면 의존되어 모든것이 힘들어집니다T

마지막 말씀에 뜨끔하네요ㅡ
근데 자꾸 쿵 하니 엄마맘이
갇혀있다기보단 보호로 그리하네요
긴 조언 감사드려요

저도 8개월인데 배밀이하고 앉으려고 연습중이지. 기지는 못해요.언젠가는 다할껄 같아서 조바심 안내고 있어요^^

네네 요기조기 찾아봐도 기다리믄다한다는데
다른아가들도 그런지 궁금했어요ㅎㅎ
화장실 가려믄 안쳐놓고 갈 정도에요ㅋ
사진도찍어야는데 앉아있는건지 ㅡ
엎드린건지 도통 모르겠네요ㅜ

물론 언젠가는 하겠지만 아기의 몸과 정신의 발달이 잘어울어지지 않으면 아기는 힘듭니다^^정신은 인식계가 발달하여 저물건을 잡고싶고, 엄마한테 가고싶은데 몸이 움직이질 않으먼 아기는 좌절감을 느낀답니다 아기는 우리들의 생각이상으로 지성적이랍니다~

하겠지요 할꺼라고 믿고있고요
조바심 아닌데 엄만 노파심이 생기나봐요
ㅎㅎ 너무 가르치시니 무섭네용ㅋ
답글 감사해요

아 그랬다면 정말 죄송해요 T.T
엄마와 아기들이 행복해지기를 바랍니다♥

안기는 아이들도 만아요 저히 아이들은 기질안았어요ㅡ 쿵하는 것은 이불좀 깔아주시고 조금 신경 더쓰시면 얼마 안가서 기거나 안으려 할거에요 넘 이쁘겠당 엄마와 아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