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보고 사실수 있다면 더 좋을텐데요.실물을 직접 보고 들어보고 안쪽의 결도보고 ..이렇게요.
저는 뚝배기는 요즘 잘 안써요.그 세제사건 이후로..잘 세척한다면 된다지만 ..
뚝배기도 스텐으로 사고 싶어요!!!
그리고 결혼준비하시다가 궁금한거 이런거 있으면 글 올리시먄 여기 엄마같은분들이 답도 잘해주시니까 많이 물어보세요.
묻기전에 검색은 필수라는거!!!^^
그래도 결혼전에 스텐을 알으셔서 다행이에요^^

도봉산댁님... 로체하고 쉐프윈은 어디서 볼수 있나요? 낼 롯데본점으로 설 선물 사러 나가는데요 거기서 볼수있을까요?? 너무 초보 질문 합니다. ㅜ.ㅜ

강쥐갱님, 결혼 준비 하시느라 힘드시죠? 그래도 또 나름 재미도 있고.. ㅎㅎ
냄비 선택은 잘 모르겠구요, 뭐 자기 것이 되면 또 어떻게든 잘 쓰게 되는거 같아요. ^^
냄비 구성에 대해서.. 저같은 경우 보통 국을 끓일 때 20양수에 끓이거든요. 양이 아주 적게는 잘 안되서..
근데 그럼 신랑이랑 둘이 먹음, 2끼를 먹게 되요. 20양수에 보관하기가 좀 그래서 보통은 16편수로 옮기고
20양수는 바로 씻어두거든요.
근데 어쩌다 남은 국이 있는 상태에서

앗, 댓글이 길어서 마지막이 짤렸네요...
제가 산 냄비가 딱 저구성인데요, 한번씩은 좀 부족하다 싶을 때가 있긴 합니다.
뭐, 살림 살다가 장만하셔도 되긴 하지만요. ^^

네~ 새댁님. 저두 16편수 하나 더 있어야 하나 지금 생각중이랍니다. 그런데 그건 새댁님 말씀대루 결혼생활하면서 구입할려구여... 행주 삶아야하는건 또 몰랐네요... 그건 어쩌지.. ㅋㅋ 삼숙이 뭐 이런걸 살까요? 음.... 친정에서 꼬진냄비하나 가져올까요... 이건 좀 천천히 생각해봐야겠어요 ^^ 답글 감사합니다. ^^

삼숙이는 그 용도로 쓰기에는 좀 큰듯 합니다.
전 다른 속옷/수건 등은 그냥 세탁기로 삶거든요.
나중에 아가가 태어나면 아기 옷은 직접 삶는게 좋을 것 같아서 그때 보고 삼숙이 하나 사려구요. ^^

쉐프윈 전화하셔서 판매중인 백화점 문의 하시면 알려줄거예요~ 직접 보고 사시는게 좋지요^^무겁다는 기준도 개개인이 다 다르니까요..^^..전 쉐프윈 밀크팬이랑 웍/팬이 있는데 잘 쓰고 있어요^^
돌솥은 밥을 하기 위해서인듯 한데..뚝배기는 저두 비추예요.작은 미니 양수 사려고 생각중인데 요즈음 자금이 약간 달랑거려서..ㅋㅋ..백화점 가셔서 죽 둘러 보시고 인터넷으로 가격비교 하셔서 저렴하게 구입하세요~^^
쉐프윈의 경우 전화로 흥정하면 세트가에 주기도

반짝반짝님 말씀 맞구요, 행사하는 매장가서 보시고 결정하셔도 되고, 쉐프윈홈피에서 사진보고 전화하셔도 되요...가격흥정은 잘 하시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