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나시겠어요. 반복된다면 장난은 아닌걸로...
그것도 일부러 얼굴에 공을 던지는건 용서가 안되는 행동이네요. 직접 그 아이에게 얘기하면 위험한가요? 내가 더 화나네요(≥∀≤)/

그쳐 반복적인건 장난이 아닌데 우리 아이만이 아닌 저학년 아이를상대로 하니 이건 아닌거 같아서 딸아이가 학교에 말하기 싫데요 말하면 학교 폭력으로 그 오빠 올라가서 힘들게 학교 생활한다고 참아주자는데 다음에 또그럼 그때 선생님께 말한다고 참아주래요..그래서 더 속상합니다

따님의 마음이 이쁘네요 그런 상황에서도 남을 배려하다니^^

따님을 이쁘게 키우셨네요^^

남자들은 개구쟁이여서 그런데요...오빠도 개구쟁이 라서 나 자꾸 다치잖아 엄마 이러는데 전 지금 내일 담임선생님 오전 등교할때 뵙고 상담할까 합니다....

다컸다 생각이 들었네요....그러면서 한편으로는 그럼 넌 지속적으로 괴롭힘 당할텐데 그러다 다치면 않되는데....걱정이

반복이면 장난이 아니죠.고학년담임.또는 그아이부모에게 항의할듯해요.몰론 고학년아이가 말이 안통한다는 가정하에요

이게 아이에게 직접 말을 해야 하나...담임선생님께 그 아이 이름도 아니 말해서 상담 하고 주의 달라 하고 만약 같은 일이 또 반복됨 신랑이 나서서 그아이 아빠 만나 이야기 하겠다고 하는데 이거 일이 커지는건 아닌지 해서요....어띠 해야하나 싶네요 딸아이는 그 오빠 학교 폭력으로 올라가서 학교 다니기 힘들다고 이번에 봐주자하고

따님이 그아이를 생각해주는것은 기특하고 맘이 참..예쁘지만..나중에 더 상처받을까 걱정입니다.

저도 그래요...그러면서 한살위 아들아이가 그형이 또 그럼 오빠 불러 오빠가 그형한테 한번 대들어 볼께 왜 너 괴롭히냐고...애들은 돌봐주는 거라고 말해볼께 하니 딸아이가 그러다 오빠도 다치면...이러는데 애들 둘다 이러다 다치는건 아닐까 싶고 좀 오늘은 화도나고 맘이 불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