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단지 제 생각인데요..
제 조카가 중이염으로 고생하다 6살때 귀에 튜브 넣는 수술했는데요..
그래도 대학병원가서 하더라구요..
아직 어리니까요..
대학병원가는게 좋지 않을까요..
이건 단지 제 생각입니당..

제 아들 16개월인데 두리에서 중이염 수술해야한다했어요
지난주에 백병원에서 잘 했어요
어리니까 대학병원 가심이 어떨까요?

제생각엔 두리도 대학병원 만만찮은 실력인거 같아요~ 더 신경써주고~~ 고대 의대 나오고 미국 의사땃던뎅. 전 아산병원에서 저 잘못해놔서 ㅋㅋ 큰 병원 신뢰하진 않아요 ;;

걱정되어 한 말씀 드려요 저희 애들 중이염 달고 살아서걸렸다 하면 한달씩 항생제 먹고 했는데요
난청 검사도 여러번 했고요 수술은 잘 생각해 보심이 어떠실까요?? 지금 고비만 넘기면 진짜 괜찮아지더라구요(지금은 초등학생이에요 정말 중이몀 달고 살던 앤데 한번도 오지 않았어요) 혹시 마음의 여유가 되신다면 수술여부는 여러 병원을 다녀보신 후, 그래도 해야된다면 하는 것이 어떨런지요
중이염 수술은 해도 완치되지 않는다는 소릴 들어서요. 축농증이나 편도선염

저희 아들 두리에서 수술했는데 좋아요 4살부터 을지로 백병원에서 수술 했는데 수면마취하고 튜부가 빠져서 일주일 있다 다시하고 저희는 안보이잖아요 안에서 인턴들이 하는지 개인 병원에서 하니까 그런일이 없더라고요 항생제 먹으면 키도 안커요 그래서 빠지면 바로바로넣네요 그래서 실력있고 가까우면 최고예요 돈도저렴 하고요 저희아들 컸다고 국소마취하네요

언제 어느샘께.하셨어요??

김동규 쌤요

저희 아기는 아니고 친구집 아기인데 25개월인데 김동규 선생님한테 부분마취로 중이염 수술 받았어요.

두리에서 두달동안약먹다 수술하자고 햇능데 근처 다나이비인후과 가서 일주일 약먹고 관찬아졋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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