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 괴롭히던애랑 남동생이랑 둘이 싸우고 돌아가고 형이 뒤따라왔는데 그친구가 벽에 못인가에 찔려죽었어요 형이 동생위한다고 그피다몸에 바르고 자기가 죽인거처럼 했구요 동생은 자기랑싸우다 죽은건 몰라요

아~~~그런일이 있었군요 이제야 속이 뻥 뚫리네요 어쩐지 선한 인상에 왠 살인? 했었는데 그런 가슴 아픈 사연이 있었군요 ㅠ
친절한 설명 넘넘 감사 해요^^

살인은.. 동생 현석이가 친구를 때렸는데 현석이는 그냥 가버리고 형인 준수가 경찰오는 소리에
그 피를 온몸에 발라서 살인죄를 뭐라고 하죠??? 뒤집어 썼습니다. 그리고 10년형을 받은것 같은데요.

정말 저런 사람이 현실에도 있을까 싶네요 아~~사연을 알고 나니 넘 가슴 아프네요 ㅠㅠ 댓글 넘넘 감사요^^

그래서 못난이 주의보인듯...

그런가 봐요 ㅜㅜ

근데 막내가 어릴때인데 그현장에 있었어요. 근데 현실인지 꿈인지 기억을 못하는 상태구요. 피 무서워하는 설정도 그래서인거 같아요.

아~~~그런일도.. ㅜㅜ
사연이 다 밝혀 질날이 있겠죠? 그런 사연은 나중에 다 밝혀 지더라구요 그게 언제쯤일지~흠..
댓글 넘 감사요^^

나중에 이변이 공준수과거 밝히고 그 과정에서 공현석이 도와주다 막내로인해 사건전말을 알게될듯해요.

글쿤요~앞으로 더 잼 있어 질것 같네요^^ㅎㅎ 역쉬 아줌마라 드라마에 자꾸 빠져 드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