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보내적 있습니다.
그런데 쉽지 안아요.ㅠ
뽁뽁이랑 신문뭉치 에어매트??(택배온 것중에서 있길래 이용했어요.)
사과박스나 배박스 큰 박스에 넣어서 유리 제품으로 표기하고 택배 보냈습니다.

와...엄청난 작업이 필요하네요
그래도 보내드리고싶네요
택배비는.얼마정도 나와여?

우체국이 안전한것같아서 우체국에서 5.000 정도나왔어요~
잘해서 보내드리세요~

깨져도 맛변하는거 아니고 가족이 먹을거라 그냥 보냈어요...

신랑도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그래도 시골에서 동네분들하고.나눠드실꺼같아
잘해서 보내드리고싶기도해요

전 더큰박스찾아서 비닐채 빼고 에어캡으로 완전 돌렸어요 그리고 신문지하고 구석구석 넣고 그리고 더큰박스에 넣어보냈어요 그래도 과자라 조금 깨져갔다고하더라구용

넹~감사합니다
마트가서 큰박스좀 구해와야겠어요~

택배 보냈더니 엄마가 하시는말씀... 다 깨져서 멀쩡한게 하나도 없었데요.

상자겉에 취급주의 빨간색 프린트해서 오방에 붙였어요.
택배회사마다 다르지만
전 로@으로 보내고 잘받으셨다고~~~

보내봤는데 포장을 잘해도 과자는 부서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