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신랑과 모델하우스에도 다녀오고 현장도 가서 둘러 보고 왔네요.
신랑 친구라서 그런지 설명도 잘 해 주시고 굉장히 친절하시더라고요.
나름 저희는 가격대비 투자로도 살기에도 괜찮다는 판단을 하고 왓네요.
저도 운전을 못 하는데 장롱면허 거든요.(ㅋㅋㅋ)
입주때 셔틀버스도 있다고 하고 주변환경이나 단지내도 조용할 것 같더라고요.
신랑이 문산이라서 부동산하는 친구에게도 들렀는데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오늘 저희를 상담해 주시고 안내해 주신 친구분도 넘 고맙기도 하고요.
한두푼하는 게 아니니까 신중하게 생각해 보라고 하시더라고요.
울 신랑은 낼 다시 가 보자고 하네요.
말일까지 좀 다녀 보고 결정하자고 했는데...
신랑은 마음을 굳힌 듯 하네요.언제라도 방문하실 분 계시면 쪽지 주세요.
저희 신랑 친구분한테 상담 받으시면 여러모로 도움이 되실 듯 하네요.
오늘도 모두들 행복한 밤 되세용~~~
댓글 0
2022-05-16 20:4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