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대학 이 토욜난 강의를 하자나요 문제가 토욜엔 얼집은 거의 쉬죠ㅠ 맡아달라면 해주시긴 할텐데 부담두 되구 안심두 안되구 하네요-_-
주위에 친정 시댁 없으신분 어디딘 맡기시나요???ㅠ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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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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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내
저두잘몰라서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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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
저두 강의받을때 애기델구오시는분들 있더라구요..
핸폰으로 이어폰끼워만화보여주고 조용히만 있으면 양해해주시던데... 아이가 얌전한편이시면 델구가셔도 될거에요~~ -
승아
18갤이라 제멋대로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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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
에구... 그럼 아무래도 얼집에 양해구하고 맡기시고 다녀오시는게 좋을듯해요...
강의듣고 적는시간도있어서 힘드실듯하네요..ㅠ -
뱐헀어
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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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Choco
저도고민이에요 남편도 집에없꼬..실습대학 나오길기다리고있는데...친정 전라도광주 시어머니일하셔서못봐주시고.얼집토욜안봐주세요..저는천상데리고가야하는데 24갤아들..가만히있을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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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곡중
데려가도 되긴한가요?토욜이 오티라던데 갔다가 상황봐서 데려가야겠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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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
전아직 대학못구해서 ..구하는게먼저긴하네요..
그러다고돈주고사람쓰자니..맘이불편해서 가있는내내 안절부절할까봐요.. -
나슬
에휴 누구든 하루 휴가내고 봐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놀러가는것도 아니고 공부하러 가는건데요.. 정 맡길데없음 데려가야하지 않을까요? 아마 님뿐만이 아닐듯해요. 저도 이번주 토요일에 서울로 가는데 저는 시댁에 아버님이나 어머님이 계실지 안계실지도 모르고 남편도 쉴지못쉴지 모르겠다하고 세사람중에 한사람만 쉬게되길 기도하고 있어요. 전 애가 둘이라 정말 데려갈수가 없다는... 만일 아무도 안된다고 하면 그냥 자격증 안딴다고 해버리려구요. 누군가는 희생하겠죠
강의듣는거면 양해좀 구하고 아기 데리고 가면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