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옵티머스엘티이 쓰다 산부인과가는
택시안에서 잊어버렸습니다 쓴지4개월도안됐고
분실신고했지만 못찾아서 할수없이 새핸드폰 갤노트1
샀구요 옵티머스엘티이 기계값80만원남아서 내기로했어요
노트1 기계값조금지원받고 지금쓰고있는데 기계값20만원조금
넘게남아서 전화도안들리고 전원도 계속꺼지고 액정도깨지고해서
새핸드폰사려했더니 개통이안된다네요 채무가걸려있다고?
무슨소린지 전 엘티이기계값 다정산하고 낼거없다했더니
신용뭐어디 전화해서 알아보라고 하더라구요
전화해서 말했죠 80만원기계값 다냈는데 뭐가또남았냐했더니
ㅡㅡ 옵티머스엘티이 계약기간동안안써서 70만원돈을
더내야된다고 채무걸려있으니 다내야 채무풀어준다고..
저는 노트1살때 그런소리듣지못했거든요
그런소릴들었으면 돈아까워서 다른핸드폰구해서
썼겠죠
분실해서 못쓴건데 아무리 계약기간동안못썼어도
이건 기계값이 150만원이상이라는건데..
매장에 따지고싶지만 매장 사장이바뀌어서 따지러도못가네요
ㅡㅡ 아는지인분께물어보니 그쪽매장에 뭔가를처리안해서
그렇다고 그매장 직원이 실수한거라고하더라구요
그매장 로데오에있는 여우야?옷가게앞에있는건데ㅡㅡ
하..쌩돈70또나가게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