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런 발톱인데요.... 어렸을때 엄청 고생했었어요...고름생기면서 피나고 걷지도 못하구요~ 병원가면 발톱빼야한단 소리에 기겁하고는 그냥 온 기억이^^:; 지금도 발톱자를때면 신중히 살밖같쪽으로 자르네요 ㅋㅋ요즘은 발톱 고정해주는게 있던데요...정형외과에서도 광고하던데....한번 알아보셔요~^^

헉 어느병원인지아시나요?

저는 문산사는데요^^:; ㅎㅎㅎ

내성발톱으로 변하신거죠? 저도 빠진 발톱이 그래요 ㅜㅠ 정형외과 수술도 있지만~ 전 심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네일샵에서 발톱에 붙이는걸로 고정(?)했었어요~ 모든 네일샵에 있는건 아니더라구요~함 알아보세요~

그런거같아요...빠진지한참됐는데 이번에 갑자기그러네요..ㅠㅠ네일샵어디에서하셨어요?

아이산 산부인과 근처에 있는 네일샵이요~ 이름이..네일과 사랑에 빠지다였나..암튼 이런 비슷한 이름이에요~ 가게 유리에 붙어있는거 보고 들어갔었든요~

그래요....한번가봐야겠어요...수술까진 무서워요~

전한번은다빼고!두번째는~반만뽑았어요~지금십년정도되었는데뽑은발톱은두껍지않게자라는데~저만그런지발톱이얇아요그래도고생없이잘자라구있어요!

그래요...ㅠㅠ 어느병원가셨어요?

전정형외과에서뽑았구요~서울에서10년넘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