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나플러스 냄비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는데..
저는 테팔을 쓰던 버릇때문에 끓어넘치는걸 너무 싫어해서
뚜껑은 테팔냄비의 스팀조절되는 유리뚜껑을 사용하고 있답니다.
유리안으로 국물이 보글거리면 확 끓기전에 불도 줄일수 있구요..
플래티나는 뚜껑이 위로 볼록하고 스팀홀이 없어서
저수분엔 좋을것 같지만 뚜껑은 곱게 모셔두고 있어요...ㅋ
스텐 냄비를 추가로 더 사고싶은데
편편한 뚜껑 / 불룩한 뚜껑
스팀홀뚜껑 / 없는 뚜껑...
스텡뚜껑 / 유리뚜껑...
끓어넘침을 막을수 있는 뚜껑으로는 어떤게 나을까요??
위로 볼록한 뚜껑은 테두리홈부분이 손가락이 안들어가는데 국물 넘쳤을때 세척하기 괜찮으신가요?
사용하신 분들의 조언 기다릴께요~~~
댓글 5
2022-04-24 21:22:49
유리뚜껑 사용해봤는데, 조리할 때 들여다볼 수 있는 장점은 있지만...
관리하는데는 그냥 전체 스텐으로 된 뚜껑이 더 나을듯 합니다.
전에 저는 유리와 스텐손잡이 부분을 매번 분리해서 설거지해야만 했던 때가 있어서...
말린 후에 다시 조립하고...
유리뚜껑 비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