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예비신부입니다.
설 지나고 본격적으로 예식장이며 둘러볼 예정인데요...
원자재값 오른다는 말에~냄비 덮석 주문했네요.
꺼꾸로 혼수장만하고 있어욧~(사실 계절 상관없는 제품이라 괜찮지만..)지난 12월에 저의 이종사촌이 결혼을 했느데~
그 사촌은 허우드라는 스뎅 냄비 4종셋트를 백화점서 구입했다고하네요~
엄마께서 살짝 저도 살짝 고민스럽긴하네요~~

허우드는 어떤가요?
아직까진 인지도가 살짝 낮아보이는데....

그리고 어떤 님께서 휘슬러 구르메나 솔레(?) 이런 라인이 아닌이상 국산이랑 별만 차이가
없다라고 하셔서 왕고민 고민 됩니다.
저에게 삶의 노하우를 조금 전수해 주세욧~!!!

저는 금액이랑 실용성에 더 비중을 차지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