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짜리 남자아이예요
제가 계속 커트해 주다가 여름되니 땀을 너무 흘려서
귀쪽 뒷목쪽 시원하게 밀고 모히칸 스타일 비슷하게
잘라주고 싶어요
한빛마을3단지 쪽 상가 둘러보니 3군데
건너편에 3군데 있는데
어디가 잘 하는지 몰라서 망설이고 있어요
추천 부탁드려요
댓글 8
-
요루
-
연블랙
다른.미용실하고 같아요~
앗. 이번에 인상됐더라구요~ㅜㅜ
원래는 아동컷 8천원.이였는데..
만원 된걸루 알고있어요..
근데..이주변은 거의비슷 하드라구요.. -
접시
아이들 잘 다루신다니 너무 다행이예요
돌 전에 미용실을 초상집으로 만들고 온 추억이 있어서
미용실 가기가 겁이 났어요
내일 아이 데리고 가보고 싶네요
투블럭 검색해보니 너무 멋져서 저희 아이도 어울렸음 좋겠어요
답글 감사드립니다 -
트런들
저도 돌무렵 물탱이 아들 이발하러 이*헤어커커 ..
나름 비싼돈주고 갔었거든요..
완전 애를 잡았어요.. 애를 다루지도 못하고..그것도 그런게 전부 아가씨.총각들 이더라구요..그뒤로 애가 미용실만 들어가면 자지러저서..집에서 파마시키고..여태 버티다가..할수없어.갔는데..대만족하고 왔어요..물론..저도 큰결심 하고 갔거든요..ㅎㅎ
이쁘게 깍고 오세요~ -
과꽃
정하나 갔다가 아기가 우니까 두사람이 애 잡는거 같이 꽉 잡고 잘라서 울 아이 울고불고 난리가 났어요. 입안에 머리카락 한가득 들어가고...중간에 그냥 나오고 싶었어요~
-
구슬
어린아이 커트하기가 보통 일은 아니죠
근데 입에 머리카락이 들어갈 정도면..
조금 더 생각해봐야겠네요
답글 감사합니다 -
안녕나야
아파트 상가 1층 민** 괜찮던데요..지인들 마니 추천해줬는데 대부분 만족함..남자애들 얼굴에 투명 플라스틱 붙이고 잘라줘서 애들이 차분히 잘자르네요. 파워레인져같다고 하면서 ㅎ 가격도 착하고요
-
해긴
정문 쪽 상가 말씀하시는건가요?
그쪽을 잘 안보고 다녀서 미용실이 있는 줄 몰랐어요
플라스틱 캡 쓰고 자르면 얼굴에 머리카락 붙을 일이 없겠네요
답글 감사드려요
정하나의 *헤어 강력추천요~ㅎㅎ
저희아들 3살인데.. 엄청 울거든요~
짜증한번 안내고.두분이서 잡고 컷하시는데..
이번에 투블럭으로.시원하게 밀었어요~
굿뜨레.3층입니다~
기다리시면서 토스트.계란.커피.차가 무료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