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금은 정해진건 없어요.
저두동전 하거나 안하기도 합니다~
부담갖지마세요
아이들 눈에는 그렇게 보여졌을수도 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아요~

정해진 헌금같은건 없습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거구요
동전을내든 수표를내든 상관전혀없습니다
형편상내는거죠
그런부담은 갖지않으셨음 좋겠네요
어린아이들이라 잘모르고그런거같아요
친구들끼리 똑같이하려는 따라하려는 그런행동들있잖아요~

헌금은정해지지않습니다^^

정해저있지않죠^^ 형편과마음에 맞게 헌금하는것이죠 아무리 많은 금액도 억지로 내는것은 예수님 기뻐하시지 않아요~ 딸램친구가 자기 생각대로 말한것이지요 그친구는 항상 천원씩 엄마가 주셨는가봐요^^ 헌금 부담없이 열심 교회다니길 기도합니다

저는 아이둘과 대형교회다니는데요 초2아이나 유치원친구들 거의대부분이 천원을많이하긴해요 그래서 저두 걍 아이들은 천원씩줍니다 새벽집회에는 저희교회는 새벽5신인데 아이들은거의없어요

새벽집회가 혹시 몇일간하는
특별새벽집회일것같네요
그때는 온가족이 나와서 예배드리거든요
처음이라서 전달되는데 오해가있는것같아요^^

교회에대한 오해가 없으셨음해요~~ 윗 덧글처럼 하고싶은대로~ 물론 안해도 상관은없어요^^ 아이들이 바라보는시선에서 전달했나봐요 어릴때 신앙을 가지고 자란아이는인성에 분명 좋은 영향을 많이 받을거예요

정해진 헌금 없어요근데 요즘 물가가 그냥 내기 편한 천원으로 하는데
저도 잔돈 없음 그냥 내지말라고도 해요
그리고 새벽기도는 매월 1일은 월삭 기도회라고 아이들 안수기도 위주로 하는 교회가 많아요 하루있는거구요 ^^
넘 부담가지지마세요
저도 어렸을때 교회많이 가고 싶어했었네요

하나님은 과부의 동전두닢을 귀하다고 말씀하셨습다

저도 저희아이 유치부때부터 헌금 천원씩 줬었어요
본인이 용돈에서 하고 싶어할때는 동전 내기도 했었구요
그 친구가 주위 친구들이 천원씩을 많이 하니까 그렇게 하는건 줄 잘못 알고 있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