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가보진않았지만 사람들 들은얘기론 방갈로,평상도 있고 그리고 거기선 고기,라면등등 음식을 싸가서먹을수있다는거요
그리고 수영복을 크게 안입어도 통제안하는거요 ㅋㅋ다른곳은 통제되는게 많자나요 ㅋ 저도 가보고싶지만 지금성수기에는가기가 엄두가 안나네요 ㅋ

글로만바서도 엄두가 안날듯해요
야외에서음식 자유로이 먹을수 있는 색다름이 있네요
성수기 피해서 한번 가바야겠어요^^

새벽에 2.3시쯤 가서 줄서서 6시에 명당자리,원하는 방가로 자리구해놓고요~ 예약해두고 집에와서
조금누워서 쉬다가 열시쯤 가거나,1시정도에 가요~
가서 남편은 자리잡느냐 새벽부터 고생했으니
자고, 고기 구워먹고..수영하고 엄마아빠,애들
두루두루 다 좋은듯해요..
수영복 안입어도되고, 야외수영장 치곤 깨끗한편이고요~ 수영장물도 락스물 아니에요..
저흰 워터파크보다 훨씬 좋더라고요^^;

아하~~자리잡고 집에가서 한숨 주무시고 나오는거였군요^^
고기 구워먹을수있다니 색다른 물놀이가 되겠어요
야외에서 먹는 삽겹이 캬~~그런맛에 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