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여아에요
자기 전 쉬를 하는데도, 자다가 한 번은 이불에 실례를 합니다
가끔 저녁 식사 후 다른 걸 먹는 날은 두 번도 하구요..
저희 딸은 옷에 싸도 계속 잡니다 ㅜ.ㅜ
기저귀를 채웠었는데 심리적으로 의존하는 것도 있는거 같고..
또 주위 분들 중자는 아이를 깨워 쉬를 뉘여서 고쳤다는 분들도 계셔서
현재는 기저귀는 채우지 않고, 새벽 1시쯤 깨워 쉬를 뉘이는데요.. 두달은 넘었나봐요..
그런데 아이가 더 스트레스 받을 수 있다 하더라구요
치료상 그렇게 하는 경우도 있다곤 하는데.. 걱정이 되네요..
이젠 어떻게 해서라도 고쳐주고 싶은데.. 추천해 주실만한 곳 있을까요?
병원, 한의원 모두 좋습니다.
댓글 2
2022-03-27 23:11:01
주엽역쪽에 인애한의원이요. 배뇨질환전문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