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기도 85일이에요ㅎㅎ 저두 엎어놓으면 낑낑대기만 하고 코박는 아기를 볼때마다 안쓰럽네요^^;; 같은 날에 태어난 조리원동기 애기는 벌써 가슴팍까지 딱 세우던데ㅜㅜ

또래 아이들은 가눈다고 해서 울애가 늦나싶었거든요.

엎어놓으면 당연히 보통은 푹 밖는;;그건 목가누는거랑 상관없어요ㅋ 울아가 100일쯤되니 목 어느정두 가눠요..그러나 엎어놓으면 못들어요^^
그건 잘치켜드는 애기두있고 못치켜드는 애기두있지용. 목 가누는거랑은 거희상관없오요ㅋㅋ 힘이좋은거?인듯요ㅋ

백일 가까이 되면 목을 좀 가눈다던데, 기대놓을 때 잠깐뿐이네요

50일 촬영가서도 잘세우더라구요. 백일안에만 들면되는거 아닌가요??

백일이 얼마 안 남았는데. . . 전혀 그럴 기미가 안 보이네요

저희아가는 태어나서 몇일도 안되서 목을 들더라구요...
흠.. 거진 두달?정도지나서 가누는걸로알구있어요!
아기들따라 늦는아기두있고, 빠른아기두 있으니 넘 조급해하지마시고
기다려보세요^^*

백일 사이엔 들까싶었는데요. 아직도 힘이 없어서 조급하네요

아이마다 다르니 넘 걱정은 마시구요 대략 백일전후라고 보시면 되요

제발 백일에는 가눴으면 하고 바랍니다. ㅠㆍ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