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이사라 전세집을 알아보던 중 좋은 집은 1억이 넘고..아기델꼬 살만한 집이 없네요..
지금 고민은 4천 대출을 받아 1억 천짜리 20평대 3년된 빌라에 전세로 들어갈지
7천 정도 대출 받아, 내생에 첫 주택마련대출요, 로터리쪽 구주공이나 장미아파트 매매해 수리하고 사는 게 나을까요?
아기아빠 금촌 토박이라 시댁두 금촌이구 평생 여기 살 거 같아요..
어떤 게 현명한 선택일까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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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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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아브라함
네..년식 오래된 아파트 사두 괜찮겠죠?
답글 감사해요~^^ -
모람
신혼집까지하면 이번이 3번째 집인데요 이사는 해도해도 힘들고 애까지 있으니 어린이집이며 학교까지 문제더라구요~남편분 일자리가 고정적이시라면 내집마련이 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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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던날
네..신랑은 지금 직장에 뼈 묻을듯요..
조언 감사해요~^^ -
든해솔
쪽지보냈어용...글보시고 문의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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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찬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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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자두
저두 년식오래된 아파트이번에 매매햇어요~
평수도작고 다른집들에비하면 별루인데 그냥 제집이있다는거에 만족하려구요^^ -
다은
살짜기 챗 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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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
어차피 대출받으실꺼면 집을 매매하시는게 낮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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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
전세가 넘 없어서..비싸기두 하구여..
매매해얄까봐요..
감사해요~^^
2022-03-18 22:44:52
앞으로집값은계속올라갈텐데....집잘알아보시고내집마련을하시는게좋을것같아요~~제생각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