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아직 발혀지지가 않았어요,,,우리나라에서도 조만간 수돗물에 불소 처리할껀데 시민단체에서 계속 반대하는게 안정성이 검증되지가 않았어요,,,,,그냥 단지 다른나라에서 쓰고 있는것만 보고 따라 쓰기는 문제가 많은 가 봐요,,전 좀 겁이나네요,,,,불소가 듣 수돗물을 계속 먹다보면 몸에 축척이 되지 않을지 걱정이 되서요,,,먹는거와 가글하고 뱉아내는건 다른잖아요,,,,굳이 충치를 예방하기 위해서 불소를 계속 먹을 필요가 있나 해서요,,,

과다한 불소사용은 당연히 안좋습니다. 수도물에 과다하게 불소가 용출되었던 곳에서 주민들이 많이 아팠던 적이 있습니다... 정확히 어떤 병이었나 기억은 안나는데요... 뼈가 약해지던가? 그랬던거 같아요. 뭐 주방제품에 약간 들어있는 정도로야... 뭐...

이가 쌔까매졌죠 ㅎㅎㅎ

발암성분이 나온다느니..암튼 안좋다는 말씀이 있었지요. 울아가 분유물 끓이는 보온포트도 불소코팅인거 같은데..이것 땜시롱 아토피 생긴건 아닌지 저도 걱정이랍니다. ㅠㅠ.. 편하게 살려구 샀지만 아기한텐 안좋았을수도 있다구 생각하니 맘이 점 그래요..